알렉스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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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피그] 돈친자, 길을 나서다
트러플을 채취하며 은둔하고 있는 인물이 돼지를 빼앗기고 되찾으러 길을 나서는 이야기라 우선 존 윅부터 생각났는데 예상과는 꽤 다르게 진중한 영화라 마음에 들었네요. 위키 수염 너무 멋진거 아닌지~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연이 올라오면서는 롭(니콜라스 케이지)과 아미르(알렉스 울프)의 어머니와 불륜 관계였나 싶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테이프의 주인공은 따로 있었네요. 흔한 은둔자물 설정과 비슷한데 거기에 일본의 진심을 다한 요리 만화를 섞으면 이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은 영화입니다. 유전의 알렉스 울프도 살짝 유약한 캐릭터가 역시 잘 어울리는~ 그래도 롭이 워낙 우직하게 걸어나가는 느낌으로 연출해서 괜찮았네요. 로리의 목소리는 Cassandra Vio
올드
시놉시스와 예고편을 접했을 때 일반 관객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주된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라고 본다. 첫번째는 해변에서 왜 저런 현상 또는 사건이 발생하는가? 그리고 두번째, 저 기현상의 규칙 또는 법칙은 무엇인가? 당연하지, '왜'와 '어떻게'가 가장 먼저 궁금할 수 밖에 없으니. 그렇다면 샤말란은 이 두 가지 포인트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을까. 밀려오는 스포일러! 역순으로 하자. 먼저 "어떻게?"란 질문에 대한 대답. 이건 잠깐의 대사로 설명된다. 해변에 갇힌 사람들은 30분 마다 생물학적으로 2년씩 늙어간다는 것. 그리고 그건 정자와 난자의 체내수정 역시 마찬가지. 아, 하나 더. 정확히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해변 밖으로 나갈 수는 없음. 해안을 울타리처럼 둘러싸고 있는 절벽은
[올드] 시간의 잔량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작품으로 샌드 캐슬이란 원작이 있다고 하네요. 평이 안 좋았는데 시간이 마침되서 그래도 샤말란인데 직접 봐야~싶어 관람했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취향에 맞기도 했고 어렸을 때부터 죽음을 두려워하기도 했던지라 인상적입니다.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 의외로 막 샤말란스럽다는 느낌보다는 물 흐르듯이 연출해내서 단편 한 권을 뚝딱 읽은 듯해서 좋았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혹평에 비해서는 괜찮았던지라 샤말란이란 이름값을 떼고 보면~ 추천할만 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0분에 1년의 시간이라는 해변이라니 이 얼마나 악몽스러우면서도 궁금해지는 소재인지 ㅠㅠ 가족군상극이려나 싶었는데 그래도 감독답게 스릴러적인 요소도
[트랜센드] 빠른 UHS-2 지원 리더기, TS-RDF9K2
A7C가 UHS-2를 지원하면서 이왕이면~하며 질렀습니다. 가격도 싸고~ 이 포장이라 뜯기 힘들겠네~ 했더니 요즘엔 그냥 뒤를 잡아 뜯으면 되게 만들어놨네요. 비교적 굿굿~ 8년 전에 샀던 RDF-8이 좌측, RDF9K2이 우측입니다. UHS-2를 보면 이중단자(?)다보니 훨씬 깊숙하니 꽂히네요. ㅎㅎ 그러다보니 뒤쪽의 메모리 스틱 단자는 사라졌습니다. 뭐 이젠 쓸일이 거의 없는 규격이니~ 그것 말고는 똑같은데 실사용 속도는 거의 2배쯤 나와줘서 쾌적합니다. 기존 메모리들도 속도가 올라서 꽤나 마음에 드네요. 굿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