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돈 ..(맞죠? -_-) 흠 역시 밥을 젓가락으로 먹는건 힘들다.그리고 그 분홍색 절임 생강이 맛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고기와 잘 어울리는 듯.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파는 상점들을 갔었는데이곳은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바로 윈도우에 이렇게.. (어디 작업 하겠어 -_-)가죽 등을 이용해서 (조~기 보이는 쿠키모양.. 가죽이다.) 목걸이, 반지 등을 만드는데 꽤 괜찮았다.새언니 선물로 살까말까 고민했었.. 여러가지 포즈의 인형들..저렇게 컵 등에 얹어놓을 수 있다. 오타쿠들의 홀리 플레이스인 아키하바라도 갔다.대충 봐도 오타쿠스러운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사진에 나온 남자애도.. ㅎ저기 길 건너편의 분홍색 가게인가? 성인용품 백화점도 구경했는데 사진은 찍을 수 없었다.성인용품샵은 처음이었는데.. 하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