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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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Japan - Ikebukuro
* Ikebukuro (Toshima, Tokyo, Japan) 이케부쿠로역에서 동쪽으로 유흥가가 형성되어 있다.(웃음) 저녁 나절 '귀국하기 전에 나름 멀리 가보자!!'라며 소박한 마인드로 도착한 이케부쿠로입니다. 원래는 무리해서라도 에비수->하라주쿠 등의 못 가본 곳을 파보려고 했는데 지하철 타고 멍하니 있다 보니 이게 억울해져서 이케부쿠로까지 가버렷~~~네요. -_-a 이케부쿠로는 선샤인60 빌딩을 중심으로 관광 서적에 몇 포인트를 제시하던데, 그런 데는 안 가보고, 유유자적 이케부쿠로 동쪽 골목들을 돌아다녔어요. 발길 닿는대로 가는 곳에 재밌는 게 있으면 그게 즐거운 여정이라 생각해서...(그래고 훑고 다녔는데 그 블럭에서 못 보고 지나쳤다면 굳이 찾아갈 가치가 없다는 사상.) 저녁에 잠깐

Tokyo, Japan - Happoen
* Happoen (Minato, Tokyo, Japan) 비가 엄청 왔던 도쿄 방문 첫날, 호텔로 가다가 저 광선검 든 아저씨와 뒤에 있는 주차타워를 보고서는 빌라 관리원이 나와있다고 생각했고 빌라 이름이 참 공원스럽다고 여겼다. 핫포엔은 시로카네다이역에서 쉐라톤 미야코 호텔 방면으로 가다 보면 나옵니다. 위에 보이는 사진의 교차로로 들어가면 바로 정문이 나오죠. 지도상으로 보면 핫포엔은 쉐라톤 미야코 호텔 뒷편과 붙어있습니다. 관광 명소는 아니지만, 인근에 묵고 있다면 한 번은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적당히 일본식 정원의 느낌과 식당이 있어요. 학회 일정 때문에 공원 보러 멀리 가지도 못 한 터라 호텔 뒤에 있는 곳이라도 한 번 가보자는 심정으로 아침에 나서봤습니다. 정문으로 가면 직원 영감님(젠틀

Tokyo, Japan - Shibuya
* Shibuya (Tokyo, Japan) 시부야, 하면 '길거리'라는 말이 단번에 나올 정도로 유명한 동네. 전세계적으로 일본의 길거리 가운데 시부야만큼 많이 나온 곳은 없을 겁니다. 시부야는 일본의 교통 요지 가운데 한 곳으로, 시부야 역 앞 횡단보도는 수많은 미디어/영화에 등장하며 일본의 대표적인 길거리 이미지로 유명하지요.(하지만 거기까지 가보진 않았음.) 그리고 일본 미디어에서 자주 나오는 '하치상 앞에서 보자'라는 클리셰의 충견 하치 동상도 시부야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중에 하나이고요.(하지만 역시 가보진 않았음.) 이치마루큐(109) 백화점 또한 좋은 쇼핑 센터로 유명합니다. 우측의 큰 빌딩이 신큐스(ShinQs), 왼쪽 상단이 헐리웃 영화에도 나오는 시부야 역앞 횡단보도, 그 왼쪽으로

Tokyo, Japan - Jiyugaoka
* Jiyugaoka (Minato, Tokyo, Japan) 지유가오카(自由が丘)는 '자유의 언덕'이란 의미를 갖고 있는 동네로, 시부야에서 도큐 도요코 라인을 타면 갈 수가 있습니다. 관광지로는 랜드 마크라고 할 게 딱히 없어서 메이져가 아니지만 고급 주택가와 개성적인 상점 등의 특색으로 인해 도쿄 관광 서적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유가오카 지역의 상점 안내 사이트도 잘 되어있습니다만 일본어만 지원합니다. [ LINK ] 오오카야마(학회장)에서 가장 가까우며 유명한 장소였던 터라 도큐 오이마치 라인을 타고 잠깐 방문했습니다. 지유가오카 역에서 한 장.GPS 트래킹 로그에서도 알 수 있는 빈둥빈둥 도보.구멍가게보다도 작은 인포센터에서 무료로 받은 지도. 상점이 빼곡하다.지유가오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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