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인 틀에서 일본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불가피하게 가게 될 일이 있어서, 몇군데 둘러보았습니다. 최근에 "항거: 유관순 이야기" 라는 영화를 본 터라, 과거에 일본이 한 나쁜짓들에 대해 더욱 상기된 상황이어서, 글을 쓰는데도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과거사 문제는 일본이 대승적으로 꼭 매듭을 지어주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 참고해주시서, 게시물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쿄역에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는 곳이다. 주변을 둘러보기 전에 어떻게 버스타는 프로세스가 진행되는지 봐두면 좋을것 같아서 미리 봐두었다. 도쿄역은 크다. 입구도 여려개 있었다. 도쿄역 뒷편으로 가게 되면, 1900년대에 있을법한 건물 형태가 보인다. 여행자들도 많고 시민들도 많은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