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Posts
56 posts
12시즌 마지막 경기 부산 서울원정 잡담
- 1분만에 넣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하필이면 경기장 반대편이었고. 어쨌거나 느낌이 좋았는데.. 어쩌다보니 역전패. 스플릿 이후의 부진을 끝까지 끊어내지 못하였다. 씁.. - 박종우는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2경기 연속 제외당하며 시즌 마지막 경기도 결장하는거지. 익수형이 마음에 안 드는게 있는건가..? 너무 일찍 전국구급 네임드가 되어버린게 악영향을 줄까 불안하다. 내년에는 단디하자 ㅠㅠ 아님 벌써부터 이적추진하는건.. - 현장에서 보니 지민이 더 귀엽다. 그리고 괜찮게 잘한다. 부산 공격진에 부족한걸 주는것 같다. 좋은 기회 하나 날린건 경험부족 때문이겠지. 서울 선수들한테 너무 쉽게 치이던데 프리시즌동안 피지컬만 좀 길러오면 내년에 진짜 김지민 체제로 가도 되는거 아닌가 살짝

부산 박종우의 2군행 (부제: 안감독님 ㄷㄷㄷ)
2군서 뺑뺑이 도는 박종우를 바라보는 안감독님 ‘독립투사’ 박종우, 충격의 2군행…이유는? 안 감독은 "국가대표도 예외는 없다. 정신무장이 안돼 있다면 누구든 2군으로 내려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박종우는 박종우다. 최근 종우의 경기를 보면 기성용처럼 하고 있다"며 "투지있는 터프한 플레이가 종우의 장점인데 그런 것이 사라졌다. 열흘도 넘게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다"고 2군행을 지시한 이유를 설명했다. 박종우의 2군 훈련을 지켜본 김인완 수석코치는 "종우가 1군 훈련에서 가장 마지막에 뛰더라. 예전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다"며 "그래도 2군에 내려가서는 눈 빛부터 달라져 있었다. 이번 고비를 넘기면 종우는 더 큰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우가 올대 이후 기운

이창근 잘한다... 좋다!! 하앍...
꿈이_큰_창근이.jpg성의_없는_지민이.jpg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유스를 거쳐 부산 아이파크에 합류한 부산 성골 이창근.사실상 오늘 경기가 처음으로 창근이의 모습을 본 경기인데, 너무 좋구나.순발력이 상당히 좋아보이는게, 경험이 조금만 쌓이면 곧장 1군 투입해도 되지 않을까.키도 186cm로 나쁘지 않고.. 상당히 기대가 된다.얼굴이 잘생긴것도 매우 기대된다. 아이돌파크 강화. 하지만 비쥬얼은 범영이가 좀 죽이는데... 그외에는 22번 고려대생 허용준이 매우 인상적이었다.10번에 포항유스출신이어서 관심이 가는 문창진이 결승골을 넣었고..9번 달고 있는 전북의 김현은 잘 못봤다. 앞에 두 경기가 인터넷서 반응이 영 시원찮던데, 오늘 경기는 참 재밌게 봤다.해설진도 경기력이 좋아지고 있다는걸로 봐서는,
AFC U-19 챔피언쉽을 볼 동기가 생겼다.
부산 태생 부산 유스 출신 부산 아이파크 소속인 부산 성골 이창근이 등번호 No.1에 캡틴까지 맡았다. 이창근이 얼마나 잘하는지 계속 보고 싶었는데,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겠는가!! 하지만 귀여운 공격수 지민이랑 수비수 구현준이 탈락한건 좀 아쉽다. 그외에는 리그서도 몇 번 뛰던 전북의 김현이 눈에 띄인다. 10번 받은 포항의 문창진도 관심이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