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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강계리 (우리은행) "1번 고민의 해결사 가능성?"

[WKBL] 강계리 (우리은행) "1번 고민의 해결사 가능성?"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23일|스포츠

요즘 호주 여자 국가 대표팀의 감독인 샌디 브론델로가, WNBA 신생 토론토의 신임 감독으로 내정이 되자마자, 호주로 날아 와서 리그를 참관하고 있다. 특히 리딩 가드의 경쟁이 치열해 진 것에, 가장 만족하는 모습. 백업이 부족했던 포지션에서, 오히려 넘쳐나는 상황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그럴 만도 하다. 오늘 뉴질랜드에서는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가, 자리를 비웠던 팀의 리딩 가드 크리스티 월러스가 복귀하였고, NBL1에서 콤보 가드로 영입한 브룩 바샴 (Brooke Basham)이, 고감도 슈팅 능력을 발휘하면서, 난적인 화이를 물리치고 시즌 랭킹 1위에 복귀했다. 이제 정규 시즌이 딱 1경기가 남았는데, 결국 1-2번이 안정이 되자, 뒤는.......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WNBL] 애비 엘리스 (타운스빌 파이어) - 호주의 뉴 스타 가드 탄생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9일|스포츠

이번 시즌의 호주 여자 리그 (WNBL)는, 사실 개막을 하기 전에는, WNBA발 샐러리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용병들의 급이 확 떨어지고, 자국 슈퍼 스타들은 거의 전부 유로리그로 떠나 버려서, 크게 기대를 안했다. "이번 겨울에는 댕댕이의 뉴질랜드 리그와 유로리그를 열심히 보자"가 모토였는데, 오잉? 어제 개막전부터 클라스가 장난이 아니더니, 2일차인 오늘도 기대를 뛰어 넘었다. 그 핵심은, 오팔스의 2.5군 정도로 여겼던 영건들의 급성장이다. * 타운스빌 파이어 (74) @ 벤디고 스피릿 (66) 디펜딩 챔피언인 벤디고 스피릿은, 오팔스의 리딩 가드인 새미 휫컴 (피닉스 머큐리)과, WNBA의 MIP와 올 디펜시브 세컨 팀에 빛나는 베.......

[파리올림픽] 일본 아가들, 내 이름은 "사투 사발리"

[파리올림픽] 일본 아가들, 내 이름은 "사투 사발리"

WNBA 상반기 내내 어깨 수술로 달라스 벤치에서 치어리더를 하던 사투 사발리가, 몸놀림이 예전에 비하면 살짝 무뎌지기는 했지만, (원래는 가드들과 같은 속도로 달렸는데, KB의 고현지를 보면 아직 핏덩이이기는 하지만, 유난히 눈길을 사로 잡는 이유가, 바로 사투 사발리처럼 롱 스트라이드로 몇 걸음이면 코스트 투 코스트가 되기 때문이다. 제발 무럭 무럭 자라다오. 한국의 사발리 ㅎㅎ) 천부적인 테크닉과 힘은 그대로였다. 일본 (64) vs 독일 (75) 아카츠키 5에서는 야마모토 마이가, 고질적인 뇌진탕 증세로 휴식을 취했고 (박신자 컵에서 우리은행전 이후), 독일에서는 센터 역할을 하는 머쓸 포워드 니아라 사발리가, 턱 부상으로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