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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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 이게 정말 최후의 트랜스포머 작품이라면 행복했겠다!
이번주는 사실상 이 영화가 지배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웬만하면 이 영화만 보려고 마음을 먹은 상황이기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다른 영화는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 역시 사실 그렇게 마음에 드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좀 애매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그래서 사실 이번주는 아예 쉬어가는 주간을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있기도 했었죠. 하지만 결국에는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이클 베이의 현 상황은 사실 그렇게 좋다고 말 할 수는 없습니다.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시작된 이후의 필모를 보고 있으면 나쁘지 않은 영화 마저도 흥행에서 재미를 못 본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페인의 게인의 경우가 바로 그 경우인데, 영화 자체는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2011년이었나? 일산 아이맥스에서 비싼 돈을 치르고 보고 나오며 했던 결심이 있었다. "다시는 이 시리즈를 극장에서 보지 않으리." 실제로 이 결심은, 내가 얼마 후 늦깎이 입대를 하는 바람에 군 생활 중 개봉된 를 극장에서 보지 못하는 것으로 지켜지는 듯 했다. 물론 이후 VOD로 보긴 했지만 그래서 원래는 이번 5편도 극장에서 볼 생각이 없었는데, 일 때문에 볼 일이 생겨버렸다. 그렇게 깨져버린 나의 결심...... 하지만 나는 그 결심을 윗위키단 마냥 조금이나마 지키고 싶었기에, 이번 영화 감상문은 최대한 성의없이 적어보려 한다. 중세의 전투가 나오는데, 말그대로 야만적으로 생긴 야만족들은 뭐냐? 아서왕 전설의 열 두 기사들 가운

트랜스포머 5:최후의 기사- 불쌍한 영화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올해의 골든 라즈베리상 작품상의 가장 강력한 후보중의 하나를 보고왔습니다. 보고온 바로는 이 영화에 작품상 안주면 상의 권위에 큰 치명타를 입겠는데요? 사실 트랜스포머는 2편이후로는 그냥 이번편은 어떤 똥맛이 날까 보러가는것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그렇게 살짝 기대를 하고 또다시 분노하고 화를 내며 리뷰를 쓰고의 반복이었죠. 그러나 이번 최후의 기사는 그런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서는 제 심정은 역대 어떤 시리즈의 트포 영화를 보았을때보다 더 참담하더군요. 그냥 슬플 정도였습니다. 이 영화의 문제는 없는 개연성, 주체할수없는 캐릭터, 설정붕괴같은게 아니에요.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제작진이 이 영화에 어떤 애정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통제가 필요한 마이클 베이](https://img.zoomtrend.com/2017/06/23/c0014543_594c8d33f159e.jpg)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통제가 필요한 마이클 베이
욕하면서 보는 시리즈가 몇 있는데 레지던트 이블은 그래도 B급 감성에 좋은 마무리를 보여줘서 미화가 된 반면 이건 아직 안 끝난데다 리부트하듯이 4편에서 뒤집어 놓고선 그전 설정을 가져다 꼬아놓는 수준이..........ㅜㅜ 초반의 30여분은 관객을 믿는 점프컷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영화적으로 진짜 못봐줄 지경이라 아무도 마이클 베이에게 조언을 못하는건지 흥행으로 찍어 누르는건지 아옼ㅋㅋㅋ 그렇다고 중후반이 좋냐~라기엔 뭐 평범한 트랜스포머 수준이라 그나마 나았다는거라;; 평론가 평 중 몇개 놓쳐도 볼 수 있다는데 처음 나레이션만 보고 30분쯤 자다가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닼ㅋㅋㅋ 초반때문에 팝콘영화로서 추천하기 좀 애매하지만 후반가면 좀 나아져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