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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턴형 수면 캡슐? 밝고 널찍하게 개조한 마이크로 아파트, Shoji Apartment by Proctor & Shaw Architects

랜턴형 수면 캡슐? 밝고 널찍하게 개조한 마이크로 아파트, Shoji Apartment by Proctor & Shaw Architects

Shoji Apartment by Proctor & Shaw Architects 랜턴형 수면 캡슐? 밝고 널찍하게 바꾼 마이크로 아파트 런던의 벨사이즈파크Belsize Park에 위치한 29제곱미터(약 8.8평) 규모의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사례이다. 이 아파트에는, 한지 창호를 연상케 하는 반투명 폴리카보네이트 미닫이 스크린으로 둘러싸인, 수면 공간이 설치되었다. 3.4미터 높이의 천장고를 활용하여, 한쪽 구석에 복층 개념의 구조를 설치한 것. “바닥 면적은 극히 작지만 천장고가 높은 기존 아파트들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개발하기 위해, 프로토 타입으로 진행한 리노베이션 프로젝트입니다.” 설계팀의 설명이다. “이것을 새로운 유형이나 주거 솔루션이라.......

[2024.01.03/LHR=>DOH] 영국 런던/히스로 국제공항 => 카타르 도하/하마드 국제공항, 카타르항공 QR16편 기내식입니다.

[2024.01.03/LHR=>DOH] 영국 런던/히스로 국제공항 => 카타르 도하/하마드 국제공항, 카타르항공 QR16편 기내식입니다.

약 한 달간의 유럽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런던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런던에서 열흘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비가 내렸기 때문에 이제는 런던을 떠나고 싶다... 그런 생각이 들 시기였어요. 그런데, 일정을 마무리할 시점에 잠깐 햇볕이 들어와서 이때 빠르게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을 찍은 후 30분 후에 다시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는 거.. ㅋㅋㅋㅋ 폭풍까지 겹쳐서 매일 비바람을 맞아야 했던 여정을 마무리하고 저는 영국 런던 히스로 국제공항의 제4터미널을 방문했습니다. 이제 저는 다음 목적지인 카타르 도하로 이동합니다. 예보상으로 도하는 낮 기온이 영상 22~24도 정도 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바뀔 기.......

(영국 런던 / 샤드 템즈 #2)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영국 런던 / 샤드 템즈 #2)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이제는 관광지가 된 샤드 템즈의 볼거리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런던으로 들어오는 수많은 화물이 오고 갔던 이 지역이 이제는 새로운 런던의 관광지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관광 가이드북에서 이곳을 그다지 주목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앞으로는 달라질 거라 봅니다. 이제는 한국에서 런던을 찾는 관광객의 수가 많아졌고 그만큼 여러 차례 런던을 찾는 분들도 늘어나고 있거든요. 런던을 재방문하는 분들은 당연히 새로운 관광지를 찾게 될 텐데, 이 샤드 템즈가 그 새로운 관광지 안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를 해봅니다. 이곳에 부두(Wharf)가 있었다는 것은 동네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부두의 이름에.......

(영국 런던 / 샤드 템즈 #1)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영국 런던 / 샤드 템즈 #1) 영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차, 커피, 향신료 등의 수입품을 보관하던 창고가 모여있는 곳. Shad Thames <버틀러스 워프>

템즈강의 주변 풍경은 참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이 아름다운 풍경에서 템즈강의 강물은 제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이곳 런던을 정말 자주 찾아왔습니다만 템즈강의 강물이 깨끗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아요. 뭐... 런던이 워낙 큰 대도시이고 이 템즈강을 항상 수많은 배들이 지나가는 걸 생각해 보면 이 정도 상태도 감지덕지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강에서 냄새만 안나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봐요. 템즈 강은 산업혁명 시대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만큼 자연스럽게 오염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생활 쓰레기와 가죽공장에서 나오는 유독성 물질 등이 섞이면서 회생불가의 상태가 된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