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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이 가지고 올 high sec의 pi 양상 변화
CCP가 겨울 확장패치인 루비콘의 시연 및 프리젠테이션을 가졌고 이젠 dev를 통해서 구체적인 사안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high sec에도 low sec 언더와 동일하게 pi의 npc 커스텀 오피스를 유저 오피스로 대체하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고 밝힌바에 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관련링크의 dev를 참조하시면 될 듯 싶습니다. (관련 링크 : 사실 그 외에도 공용 오피스의 tax를 감소시키는 부분 등을 공개를 같이 했지만 워낙 위의 사안이 큰지라 별 의미가 없을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이섹의 커스텀 오피스를 유저 소유의 커스텀 오피스로 바꿀수 있다는 그 자체로 의미가 상당히 크거든요. 유저 커스텀 오피스로 변경하려면 기존의 인터버스 커스텀 오피스는 파괴되고 그 위에 신설해야

뒤늦은 Life of Pi 감상
(스포일러 포함) 1. 왜 일본 선박회사 직원 둘이 찾아왔을 때 주인공이 들려준 두 번째 이야기는 회상씬 없이 나레이션으로 처리되는가? - 기본적으로 다른 이야기의 회상씬이 두 개 들어가면 영화가 좀 조잡해질 위험이 있음. 그리고 좀 더 관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선박회사 직원들은 회상씬을 보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직접 듣는 위치에 있게되므로 관객들 또한 직원들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는 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생생한 회상씬을 보는 것이 아닌 나레이션을 통해 관객은 좀 더 영화에 녹아들 수 있다. 2. 라이프 오브 파이를 보고나서 '본격 종교 까는 영화'라는 식의 해석을 내놓으면 곤란하다.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오히려 기존 현대 종교가 행해 온 편협한 태도(파이의 어머니가 결혼때문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130101 목동메가박스 라이프 오브 파이 Life of Pi (2012) 작년 새해 첫 영화는 알모도바르의 내가 사는 피부, 올해 새해 첫 영화는 이안의 라이프 오브 파이. 간만에 개봉일을 기다려가며 봤던 영화. 기대 만큼의 만족도 있었고 어떤 부분에서는 실망스럽기도 했지만, 이 영화의 압권은 마지막 파이가 들려주는 또 다른 이야기일 것이다. 같은 내용을 다른 이야기로 들을 수 있다라는 점에서 느껴지는 현기증. 항상 틀에 박히지 않게 느껴지는 영화를 계속 만드는 이안감독. 그러면서도 상업영화의 스펙트럼 안에서 줄타기를 잘 하는.... 대학때 결혼 피로연을 봤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꽤 만은 시간이 흘렀구나..

코갓탤2, 파이널에서 만난 최고의 댄서들
쎄다. 코갓탤2 파이널 첫 무대인 PID가 끝나자마자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스펙타클을 보여줄지는 몰랐다. 아쉽게도 화제를 모으진 못했지만, 이번 코갓탤2 참가자들의 수준은 코갓탤1을 훌쩍 뛰어넘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든 팀은 PID. 칸앤문, BWB. 이 3팀의 무대는 정말 대단했다. 오리지널리티 칸앤문은 아이디어가 좋았다. 이들이 패자부활전에서 다시 선택되고, 그 짧은 시간동안 안무를 짜서 올라왔을때,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했다. 다행히(?) 미리 준비했던 안무가 있었다(나도, 이들도 자신이 결승에 못나갈 것이랑 생각은 안했던듯 하다). 한명이 살짝 위치를 잘못 잡은 것이 아쉬웠지만, 재밌었다. 이렇게 무대를 사용할 줄 아는 팀이라니, 몰랐다. BWB가 없었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