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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osts프로덕트 오너 생존기 - 05. 외롭고 지친 일꾼을 위한 쉼표_잠깐만 놓고 다시 뛰자
마음이 괴로울 땐 할 수 있는 건 하고, 할 수 없는 건 놓아버려야 한다. 나같은 경우는 일이 진척안될 때 괴로웠는데 그 땐 하루에 한 가지씩이라도 해결하기로 마음 먹었다. 프로덕트오너 생존기 - 03. 애매한 시간을 견디며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기💪항상 마음졸이는 유노윤호들에게 유노윤호형 일꾼들은 항상 마음이 불편하다. 안그래도 마음이 불편해져서 조직을 바꿨는데도 적응하면서 또 마음이 불편한거다. 이건 내 마음의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 마음을 떨쳐벌버리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방향을 정하는 게 일이라 그 전까지 어쩔줄몰라하는 마음이 가장 컸다. 방향을 세우려면 여기저기 도움을 그런데 지난 번에 엄청 혼나서(밍기적 거리는 것으로 보인 모양) 프로덕트 오너 생존기 - 04. 미
프로덕트 오너 생존기 - 04. 미팅은 나의 쇼타임
역시 지난 번에 들었던 강연 내용에서 감명을 받은 내용인데 [스타트업 생존기] 헤이조이스 구글 UX디자이너 EK의 커리어노트구글 UX디자이너 김은주님의 온라인 강연. EK의 커리어노트라는 블로그를 하신다.8년차가 되어 그런지 ... 🙋♀️긴장하지마, 미팅은 나의 쇼타임이니까 미팅은 정보를 얼마나 detail하게 전달하냐의 자리가 아니라 나의 쇼타임이다. 사실 쿠팡에도 있고 amazon에도 있다는 프로덕트 오너는 조직마다 책임의 범위나 직무가 다 다르고 연봉도 다 다르지만, 애매한 걸 정리하고, 일감을 만들어가야하는 점에서 '쇼타임'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맞긴 한데(detail 전달 중요함) 미팅에서는 일을 맡겨도 될 것 같은 신뢰감을 줘야 된다는 점에서는 크게 틀린 얘기
프로덕트오너 생존기 - 03. 애매한 시간을 견디며 해야하는 일에 집중하기
💪항상 마음졸이는 유노윤호들에게 유노윤호형 일꾼들은 항상 마음이 불편하다. 안그래도 마음이 불편해져서 조직을 바꿨는데도 적응하면서 또 마음이 불편한거다. 이건 내 마음의 구조적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 마음을 떨쳐벌버리기 위한 여정에 나섰다. 방향을 정하는 게 일이라 그 전까지 어쩔줄몰라하는 마음이 가장 컸다. 방향을 세우려면 여기저기 도움을 구하면서 조각모음을 해야하는데, 그게 정해질 때까지는 파악에 집중하되 다른 일은 안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파악만으로도 진이 빠지기 때문. 그러다가 이런 글을 봤다. 나한테 잘 하는 회사의 공통점 하나만 지목하라고 하면 나는 바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가차 없이 쳐내는” 결단력이라고 할 것이다. 실은 많은 사람이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고 생각하지
프로덕트오너 생존기 - 02. 탑의사결정의 회의형식과 리드의 역할
이 조직은 스타트업 치고 방대한 조직이라 top의사결정이 나에게 바로 보이지 않는데,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전사에 영향을 끼치는 프로젝트라 게스트로 참가하게 되었다. 프로덕트오너(PO)란 무릇 앞에서 정리를 해야되는 역할이니까.(그래서 외로운 역할이니까) 제 아무리 진도를 뺸다고 해도 정리가 탑과 align이 맞지 않으면 엎어지는거잖아. 발품팔아서 아귀가 맞게 기획해두긴 했지만(그것도 되게 힘들긴 했지만) 어느정도 정리가 됐고, 여튼 비즈니스 방향성이랑 맞아야한다며 리드가 자리에 초대했다.(갑자기! 아이고 떨려) 회의록 최상단에 부문장을 비롯한 모든 멤버의 R&R를 적어둔 게 인상깊었다. 가령 부문장같은 경우는 리더로서 뫄뫄를 조율한다 같은 것들이 적혀있다. 부장급은 뫄뫄에 대한 의견 개진. &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