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숭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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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브라더후드 오브 사탄 (The Brotherhood of Satan.1971)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7월 12일

1971년에 ‘버나드 맥버티’ 감독이 만든 사타니즘 호러 영화. 내용은 ‘벤’이 연인 ‘닉’과 어린 딸 ‘케이티’를 데리고 미국 남서부를 거쳐 케이티의 할머니 생일 축하 파티에 가던 중 힐스브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 지역에 정차하여 신고를 하려고 인근 마을에 들렀는데, 살인 사건과 아이들의 실종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마을 분위기가 흉흉한데도 주민들이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지역 보안관에게 의심을 받아 갈등을 빚는 상황에, 늙은 사타니스트들이 커번(마녀들의 집회)에 자신들의 영혼을 아이들의 몸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꾸미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사타니즘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악마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악마를 숭배하는 사타니스트들만 나온다. 근데 이게 노인들로 구성된 사타니

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2017)

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201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20일

1980년에 ‘시소로 고타마 푸트라’ 감독이 만든 인도네시아산 공포영화를, 2017년에 ‘조코 안와르’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 한국의 CJ E&M과 인도네시아 제작사 ‘라피 필름’이 공동 제작했다. 내용은 ‘리니’의 어머니 ‘마와르니 수우노’가 병에 걸려 가수 시절 부른 노래의 로열티가 바닥이 나고, 치료비를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해, ‘토니’, ‘본디’, ‘이안’의 세 남동생과 아버지와 함께 가족 전원이 자카르타 외곽의 낡은 집에서 사는 할머니 ‘라흐마 사이다흐’에게 신세를 지게 됐는데. 침대에서 일어서지 못해 종을 흔들어 도움을 청할 정도로 어머니의 건강이 악화된 상황에서, 장남 토니가 가족을 돕기 위해 오토바이 및 개인 소지품을 팔기까지 했지만.. 어머니가 뭔가에 놀라 의문의 죽음을

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1980)

사탄의 노예 (Pengabdi Setan.1980)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19일

1980년에 인도네시아에서 ‘시소로 고타마 푸트라’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인도네시아어로 Pengabdi는 노예. Setan은 사탄이란 뜻이 있고 영제는 Satan's Slaves다. 1976년에 나온 동명의 영국 영화 ‘사탄의 노예’와는 영문 제목 스펠링만 같고 직접적인 관련은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독실한 신자였던 어머니 ‘마와르티’가 죽은 뒤, 아버지 ‘무나르토’는 사업에만 몰두하고 장녀 ‘리타’는 파티에 중독되어 방탕하게 살며, 아들 ‘토미’는 흑마술에 심취해서 집안 자체가 부유한 살림에 비해서 종교 활동을 멀리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다르미나’라는 가정부를 고용했다가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죽고 유령이 되어 나타나 위협을 가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프라임 이빌 (Prime Evil.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14일

1988년에 로베르타 핀들레이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14세기 중세 시대 때 한 수도원에서 승려들이 타락해 사탄을 숭배하고 13년마다 한 번씩 혈족을 제물로 바쳐 인신공양을 하여 장수와 부, 권력을 누렸는데. 현대까지 살아남아 미국 뉴욕에서 카톨릭 신부로 신분을 위장해 악마에게 바칠 희생양을 찾던 중. 알렉산드라 파크맨을 타겟으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사타니스트(사탄숭배자)와 인신공양을 메인 소재로 다룬 데모닉 호러물로 일상 속에 보통 사람으로 신분을 위장해 암약하는 사타니스트의 위협을 그리고 있다.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로즈 메리의 아기(1968) 계열이라고 할 수 있지만, 중세 시대 때 수도승들이 타락하여 제사장이 동료의 목을 검으로 후려치는 것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