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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13일

'프로듀사' 관전 재미는 한류 스타 김수현을 필두로 아이유와 공효진 그리고 차태현을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사각 관계다. 이들의 이야기는 장난스럽고 친숙하면서 때때로 진지하게 전개됐다.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게스트와 주변 인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김홍수)을 빼놓을 수 없고, 새롭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 탤런트 김선아(김다정)의 도도한 매력도 새롭게 부상했다. 김종국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선아는 띄우기 위한 전략적인 캐스팅이다. 어마무시한 게스트 총공세에 이어 이번에 특별출연으로 과거 톱스타 유나역에 걸그룹 베스트 해령, 신인가수 지니역에 제이니(변승미), 개그콘서트 희극인팀, 슈퍼주니어 려욱, 가수 케이

[프로듀사] 아이유와 고아라로 짐작하는 라이벌

[프로듀사] 아이유와 고아라로 짐작하는 라이벌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7일

사람 사이에 절친이 있으면 앙숙도 있기 마련이다. 하물며 한정된 이미지를 소비하는 연예인이라면 더 극명하게 대립한다. CF 자리를 두고 희비가 엇갈리는 것이 연예인, 특히 여자 스타들에게는 자존심이 걸린 일이기도 하기 때문. '프로듀사' 러브라인의 이해에서는 배우 고아라가 신디(아이유)의 라이벌이자 앙숙으로 특별 출연해 독특한 케미를 보여주었다. 두 사람의 웃는게 웃는게 아닌 불꽃튀는 신경전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가수와 배우의 길을 걸은 만큼 실제 두 사람이 한 작품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을 보고 있으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데, 고아라(90)가 아이유(93)보다 언니다. 방송에서는 머리가 작은 사람을 일컫는 대표 소두 연예인인 고아라를 견제하는 신디의 모습이 꽤 귀엽게 표현됐다.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잊을 수 없는 '쪽'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잊을 수 없는 '쪽'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6월 6일

"이제 PD님은 평생 놀이공원하면 내 생각날걸요" 김수현과 아이유가 드디어 일을 냈다. 풋풋하면서도 도발적인 기습 '쪽'에 팬들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프로듀사' 언론 플레이의 이해에서는 라준모(차태현) PD (하숙)집에 새 멤버로 합류한 신디(아이유)로 인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동거 아닌 동거로 함께하는 씬이 많아지면서 연애 전선이 또 한 번 급물살을 탔다. 스킨십에 이어 확인까지, 시청자가 원하는 바를 제작진도 방송으로 곧잘 반영해줘 확실히 재미가 본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제작비를 훌쩍 뛰어넘는 PPL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지만, 조금 노골적인 장면도 보여 눈살을 찌푸리기도. 백승찬(김수현)을 중심으로 탁예진(공효진)과 신디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알콩달콩함을 더

[프로듀사] 그래, 김수현이니까 가능하지

[프로듀사] 그래, 김수현이니까 가능하지

곤뇽스런 일상 2015|2015년 5월 31일

'프로듀사'는 김수현에서 시작해 김수현으로 끝난다. 드라마도 방송인 만큼 쌈마이한 계산을 무시할 수 없다. 일단 시청률과 중국에서도 김수현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으니까. 더 나아가 김수현이니까 가능하지, 누가 했으면 큰일날 나쁜 손이 이렇게 보기 좋게 표현될 줄이야. 이번 이야기 본의 아니게 대형사고에서는 눈여겨볼 장면이 여럿 나왔다. 극중 신디를 훑듯 마이크를 채워주거나 탁예진을 가볍게 끌어안아 위로하는 모습에서 여심이 뒤흔들렸음에 분명하다. 지난 이야기에서는 탁예진을 밀어주더니 이번엔 백승찬으로 쐐기를 박았다. 덕분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찍으면서 내부적으로 연장 방송도 논의할 법하다. 이야기의 무게 중심도 어느새 백승찬(김수현)으로 쏠렸다. 사각 관계라지만, 주도권은 한 사람이 쥐고 있는 모양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