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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프로듀사] 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나갔다](https://img.zoomtrend.com/2015/06/21/d0104410_55865d6ba7a91.jpg)
[프로듀사] 봄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지나갔다
김수현과 아이유 주연, 그리고 초호화 게스트로 인기를 끈 방송국 이야기 '프로듀사'가 총 12회로 끝났다. 비록 시작은 어색한 연출과 편집으로 '노잼'이라는 굴욕을 당해 잠시 흔들렸지만, 연출 교체로 '재미' 반열에 끌어올리며 마지막엔 결국 웃었다. 시청률 역시 방송 내내 경쟁이 치열한 금요일 밤에도 불구 두 자릿수를 유지했고, 마지막엔 자체최고인 17.7%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프로듀사' 장수 프로그램의 이해에서는 우여곡절을 거쳐 일상으로 돌아온 주인공들의 모습을 다뤘다. 오래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라준모(차태현)와 탁예진 PD(공효진) 그리고 1인 기획사로 새롭게 출발한 신디(아이유)와 여전히 갈 길이 먼 신임 PD로서의 백승찬(김수현)까지, 누군가는 결실을 보고 다른 누군가는 열린 결말
![[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https://img.zoomtrend.com/2015/06/20/d0104410_5585021133f47.jpg)
[프로듀사] 달달하다 못해 여운까지
비록 탁예진(공효진)을 향한 백승찬(김수현)의 고백은 실패했지만, 신디를 포기하지 않은 제작진의 행동은 시청자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그 동안 '프로듀사'는 달달한 모습들로 시청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는데, 더 미안한 쪽을 버리라는 조언을 포함해 이번엔 여운 있는 장면으로 어른의 사랑을 보여줘 인상 깊다. 이를 소화한 공효진과 김수현의 연기도 각자의 입장을 잘 대변해 쉽게 몰입했다. '프로듀사' 시청률의 이해에서는 결국 신디가 변 대표에게 버림받아 연예계 활동이 불투명해졌다. 설상가상 1박2일도 파일럿 프로그램 기세에 눌려 드라마와 마찬가지로 마지막을 앞뒀다. 이와 함께 주연들의 사각 관계도 어떤 형태로 막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된다. 열린 결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해피 엔딩은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https://img.zoomtrend.com/2015/06/13/d0104410_557b8e46eb13f.jpg)
[프로듀사] 주인공들 못지않은 감초의 중요성
'프로듀사' 관전 재미는 한류 스타 김수현을 필두로 아이유와 공효진 그리고 차태현을 중심으로 한 좌충우돌 사각 관계다. 이들의 이야기는 장난스럽고 친숙하면서 때때로 진지하게 전개됐다. 또 다른 재미를 추구하고자 하는 시청자를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게스트와 주변 인물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으로 터보 출신 가수 김종국(김홍수)을 빼놓을 수 없고, 새롭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 탤런트 김선아(김다정)의 도도한 매력도 새롭게 부상했다. 김종국은 중화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김선아는 띄우기 위한 전략적인 캐스팅이다. 어마무시한 게스트 총공세에 이어 이번에 특별출연으로 과거 톱스타 유나역에 걸그룹 베스트 해령, 신인가수 지니역에 제이니(변승미), 개그콘서트 희극인팀, 슈퍼주니어 려욱, 가수 케이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잊을 수 없는 '쪽'](https://img.zoomtrend.com/2015/06/06/d0104410_557298f1b70de.jpg)
[프로듀사] 김수현과 아이유, 잊을 수 없는 '쪽'
"이제 PD님은 평생 놀이공원하면 내 생각날걸요" 김수현과 아이유가 드디어 일을 냈다. 풋풋하면서도 도발적인 기습 '쪽'에 팬들 자지러지는 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프로듀사' 언론 플레이의 이해에서는 라준모(차태현) PD (하숙)집에 새 멤버로 합류한 신디(아이유)로 인해 좌충우돌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동거 아닌 동거로 함께하는 씬이 많아지면서 연애 전선이 또 한 번 급물살을 탔다. 스킨십에 이어 확인까지, 시청자가 원하는 바를 제작진도 방송으로 곧잘 반영해줘 확실히 재미가 본궤도에 올랐다. 하지만 제작비를 훌쩍 뛰어넘는 PPL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지만, 조금 노골적인 장면도 보여 눈살을 찌푸리기도. 백승찬(김수현)을 중심으로 탁예진(공효진)과 신디의 미묘한 감정 변화가 알콩달콩함을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