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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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스팀, 스팀. 아름다운 이 거리?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12월 28일

얼마 전에 스팀을 깔고, 사흘이 지났습니다. 그 사흘 후의 제 심정을 말하라면 아름다운 이 거리... 라기보다는, 어째 제가 넷플릭스 보는 형태랑 비슷해 지고 있네요. (저의)넷플릭스 시청 패턴: 1. 추천작, 인기작, 신작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한 30분 정도 열람만 한다. 3. 보던 시리즈를 다시 본다 or 검색창에서 (예전에 열심히 봤던)시리즈를 검색한다. (저의)스팀 사용 패턴: 1. 스팀 인기작, 유저 고평가작, 신작, 할인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설치한지 사흘 짬이라)원하는 카테고리까지 특정해 가며 한 30분 정도 열람만 했다. 3. (이미 구입한)이카루가를 다시 켠다. 오늘은 원 코인 4스테이지까지 간닷! (대략 30분 도전 후, 실패)

오랜만의 이카루가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12월 26일

어제는 올해 7월 경 PC를 새로 맞춘 뒤에 처음으로 스팀을 깔아 봤습니다. 전 콘솔 게임을 더 좋아해서-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한다'는 의식에 맞추기 위해, 오직 그에 맞춰 개발된 전용 기기인 콘솔 게임기를 틀고 소프트를 꽂든 넣든 별도의 작업을 치르는 걸 좋아해서- PC로는 정말 PC로만 할 수 있는 게임 아니면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팀도 오래 전에 개설한 계정만 덜렁 있는 상태로, 족히 몇 년은 손도 안 댄 상태였고요. 헌데 근자에 재미있는 슈팅 게임이 하나 있다는 소개를 받아서- 이건 '아스터브리드'라는 게임인데, 이에 대해선 후에 언급하기로 하고-, 마침 이걸 대폭 할인하고 있다는 스팀에 다시 눈길이 갔습니다. 여기서 아스터브리드는 PS4와 스위치에도 발매된 게임이고

사실 콘솔은 저에게 슈로대 머쉰입니다.

이젤론의 창고지기|2020년 12월 13일

(참치) 플삼도 그렇고 (죽은 삶) 비타도 그렇고 임천당 스위치도 그렇고 궁극적으로 슈로대를 굴리려는 머쉰일뿐입죠. 그래서 그동안 잘 굴렸는데 이번 스위치로 VXT가 다 출시되었네요? 죽은 비타로 VX를 하기에는 그렇고 스위치 다운로드로 슈로대 VX를 하자니 중복 투자라서.... 고민입니다. 눈 딱감고 질러야할까요. ㅡㅡ;

친구의 스팀 게임을 늘려줬습니다.

최근에 페이코로 포인트 전환을 해서 이걸로 꽤 재미를 봤습니다. 영화 좀 구매하고 게임들 좀 사고 그랬죠. 근데 이러고도 돈이 좀 남더군요. 그래서 이왕 남는거 친구에게 좋은 물건들 좀 보내줬습니다. 하나는 하우스 오브 디텐션 이라는 게임입니다. 대충 이런 게임입니다. 무료 DLC를 받으면 캐릭터가 변하는 게임이죠. 이 게임을 보내주니 이런 칭찬을 해 주더군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잉붕어는 게임을 보내주게 만들죠. 그래서 친구에게 인기 신제품인 게임을 보내줬습니다. 인기 신작이라서 그런지 엄청 좋아하더군요. 이야, 참 보람 있는 지름이였습니다. 스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