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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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posts스팀, 스팀, 스팀. 아름다운 이 거리?
얼마 전에 스팀을 깔고, 사흘이 지났습니다. 그 사흘 후의 제 심정을 말하라면 아름다운 이 거리... 라기보다는, 어째 제가 넷플릭스 보는 형태랑 비슷해 지고 있네요. (저의)넷플릭스 시청 패턴: 1. 추천작, 인기작, 신작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한 30분 정도 열람만 한다. 3. 보던 시리즈를 다시 본다 or 검색창에서 (예전에 열심히 봤던)시리즈를 검색한다. (저의)스팀 사용 패턴: 1. 스팀 인기작, 유저 고평가작, 신작, 할인 리스트를 주우우우욱 열람한다. 2. (설치한지 사흘 짬이라)원하는 카테고리까지 특정해 가며 한 30분 정도 열람만 했다. 3. (이미 구입한)이카루가를 다시 켠다. 오늘은 원 코인 4스테이지까지 간닷! (대략 30분 도전 후, 실패)
오랜만의 이카루가
어제는 올해 7월 경 PC를 새로 맞춘 뒤에 처음으로 스팀을 깔아 봤습니다. 전 콘솔 게임을 더 좋아해서-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한다'는 의식에 맞추기 위해, 오직 그에 맞춰 개발된 전용 기기인 콘솔 게임기를 틀고 소프트를 꽂든 넣든 별도의 작업을 치르는 걸 좋아해서- PC로는 정말 PC로만 할 수 있는 게임 아니면 하지 않는 주의입니다. 그러다 보니 스팀도 오래 전에 개설한 계정만 덜렁 있는 상태로, 족히 몇 년은 손도 안 댄 상태였고요. 헌데 근자에 재미있는 슈팅 게임이 하나 있다는 소개를 받아서- 이건 '아스터브리드'라는 게임인데, 이에 대해선 후에 언급하기로 하고-, 마침 이걸 대폭 할인하고 있다는 스팀에 다시 눈길이 갔습니다. 여기서 아스터브리드는 PS4와 스위치에도 발매된 게임이고
사실 콘솔은 저에게 슈로대 머쉰입니다.
(참치) 플삼도 그렇고 (죽은 삶) 비타도 그렇고 임천당 스위치도 그렇고 궁극적으로 슈로대를 굴리려는 머쉰일뿐입죠. 그래서 그동안 잘 굴렸는데 이번 스위치로 VXT가 다 출시되었네요? 죽은 비타로 VX를 하기에는 그렇고 스위치 다운로드로 슈로대 VX를 하자니 중복 투자라서.... 고민입니다. 눈 딱감고 질러야할까요. ㅡㅡ;
친구의 스팀 게임을 늘려줬습니다.
최근에 페이코로 포인트 전환을 해서 이걸로 꽤 재미를 봤습니다. 영화 좀 구매하고 게임들 좀 사고 그랬죠. 근데 이러고도 돈이 좀 남더군요. 그래서 이왕 남는거 친구에게 좋은 물건들 좀 보내줬습니다. 하나는 하우스 오브 디텐션 이라는 게임입니다. 대충 이런 게임입니다. 무료 DLC를 받으면 캐릭터가 변하는 게임이죠. 이 게임을 보내주니 이런 칭찬을 해 주더군요.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고, 잉붕어는 게임을 보내주게 만들죠. 그래서 친구에게 인기 신제품인 게임을 보내줬습니다. 인기 신작이라서 그런지 엄청 좋아하더군요. 이야, 참 보람 있는 지름이였습니다. 스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