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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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posts(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3)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아타튀르크 기념비>
이곳 무단야는 오스만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전통 가옥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이게 대표적인 볼거리인데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볼거리는 바로 마르마라 해입니다. 바다를 보러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신다고 하고요.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이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 바다를 보러 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대형 음식점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워낙 좋지 않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관광지들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매출이 급감할 수밖에 없죠. 어느 프랜차이즈 버.......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2)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무단야 휴전 하우스>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다 보니 무단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은 바로 해산물입니다. 식당에 발릭(Balik)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는데, 이 단어가 '물고기'를 뜻하고요.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구운 생선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고등어 케밥'이라고 부르는 음식이죠.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제가 이스탄불을 소개해 드릴 때 함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고등어 케밥'이라는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선구이 샌드위치' 정도가 적합할 것 같고, 왜 한국에서는 이 음식에 '케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됐는지 모르겠습.......

튀르키예 이스탄불 여행 터키 모래 커피 No.4와 시미트 빵 경험
튀르키예 여행이 처음이다 보니 색다른 먹거리에 관심이 많았다. 이스탄불 구시가지에서 첫 일정을 보내면서, 관광지를 둘러보며 짬 날 때 궁금했던 것을 먹으며 다녔다. 아무래도 막간에 들리는 거라 카페를 종종 갔었는데, 그때마다 놀랐던 건 커피가 맛있다! 정확히는 내 입맛에 잘 맞았다. 모카 라떼 위주로 마셨고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잘 어우러져, 하루 1잔 마시던 내가 2, 3잔을 마시더라. 물가도 비싼데 말이죠. 그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터키 모래 커피(Sand Coffee)였다. 모래 위에서 가열해 만드는 과정과 전통 잔에 담아 마시던 맛이 맘에 들어 기억에 남는다. 무엇보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유럽 감성을 느끼며 마시던 여유가.......

터키 여행 이스탄불 갈라타 타워 전망대 입장료 포토스팟 정리
직접 결제하고 다녀온 후기이며, 일부 링크를 통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어딜 가든 대표 전망대를 들르는 편이라 터키 여행에서는 이스탄불 갈라타 타워를 찾았다. 전망만 보느냐~ 아니올시다. 파스텔 건물이 줄지어 있는 거리 사이로 웅장한 탑이 돋보이는 포토스팟까지 볼 수 있다. 튀르키예의 첫 관문인 이스탄불을 보름 일정 중 앞뒤로 3박 4일씩 구시가지와 신시가지에서 각각 지냈다. 마지막에 머물렀던 신시가지에서 하루는 탁심 광장에서 출발해 갈라타 탑까지 걸어서 이동했는데, 올드타운과 또 다른 분위기가 매력적이었다. 이렇게 두 구역을 모두 즐기고 나서, 출국 이틀 전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며 '이쯤 어딘가에 내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