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요

[칸코레] 근황(?) - 정말 오래간만, 반지x2 도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8년 1월 31일 | 
[칸코레] 근황(?) - 정말 오래간만, 반지x2 도
안녕하세요? 아직 진수부 문 안 닫았답니다. 지난 근황 포스팅 이후로 한 달 반이 넘어갔군요!? IOWA 정말 예쁘게 잘 어울리네요~ 하치! 최고에요! 최고!!! 아아~~~ 안경 만세!!! 음, 사실 조금 미묘하다랄까요? 귀엽긴 한데... 살짝 미묘미묘... 龍田 정말 매력적으로 잘 나왔어요!!! 그리고, 전 Pi?iv를 뒤지고 다니고 있죠~ 훈 장 지난 달은 6분인가 초과로 5-5 훈장 실패했는데... 정말 오랫만에 여섯 해역 훈장을 모두 회수했어요. 특히나, 오늘 진행한 2-5(윗길) / 5-5에서는대파 회항 한 번 없이 스트레이트로 성공해버렸네요?이런날도 다 있군요? 참, 훈장 획득수가 통산 202개째랍니다. 장 비 나

[칸코레] 대략... 1주 반 만의 근황(?)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4월 5일 | 
[칸코레] 대략... 1주 반 만의 근황(?)
안녕하세요? 무사시 확률 조금(?) 올려준다는 미끼에 낚여 파닥 거리다... 무사시는 얻지도 못하고 재정만 파탄난 가난하기 그지 없는 진수부를 꾸리는 중인 루~ 랍니다. 원래는 며칠 더 하고 근황을 포스팅하려 했는데... 준 요 2차 개장... 이로써, 아직 구하지 못한 즈이카쿠랑 운류를 제외하고 모든 정규/경항모의 개장을 완료했답니다. 키 소 2차 개장... 이로써, 중뇌순양함 개장을 모두 완료했어요. 그리고, 찐빵에 대한 의존도를 조금이라도 낮출 수... 사실, 텐류, 키소, 준요 이 세 아이는 취향에 좀 안 맞아서 (외형도 그렇지만, 특히나 어설프게 머스마스럽게 내는 목소리 톤...과 말투...) 스피커를 끄고 할 때는 그나마 나은데, 음성을 들으며 할 때는 정말

서른번째 레벨 99 준요 및 내일 2차 개장 준비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3월 26일 | 
서른번째 레벨 99 준요 및 내일 2차 개장 준비
사실 준요는 2차 개장 전까지만 하더라도 그렇게 주목하진 않았습니다. 쿠로쿠로 선생 칸무스도 은근히 취향을 타는 애들이 많아서요. 그치만 성능충(?)인 저는 5-5 엑스트라 해역에서 요노무 주정뱅이의 덕을 톡톡히 봤기 때문에 그 공로(?)를 높이 사서 이번 기회에 레벨 99까지 올렸습니다. 사실 오늘 반지를 줘도 상관없기는 하지만, 한푼이라도 더 아껴보려고 별 뻘짓을 다 하고 있습니다. 일본 도착한 날 저녁에 근처 콤비니에서 비트캐시를 사서 긁으면 되겠죠... 낮에는 도저히 시간이 안날 것 같고요. 이런저런 이슈가 너무나 많이 터져버리는 바람에 다들 잊고 계실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내일은 중순양함 쵸카이의 2차 개장이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