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요改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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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대략... 1주 반 만의 근황(?)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15년 4월 5일 | 
[칸코레] 대략... 1주 반 만의 근황(?)
안녕하세요? 무사시 확률 조금(?) 올려준다는 미끼에 낚여 파닥 거리다... 무사시는 얻지도 못하고 재정만 파탄난 가난하기 그지 없는 진수부를 꾸리는 중인 루~ 랍니다. 원래는 며칠 더 하고 근황을 포스팅하려 했는데... 준 요 2차 개장... 이로써, 아직 구하지 못한 즈이카쿠랑 운류를 제외하고 모든 정규/경항모의 개장을 완료했답니다. 키 소 2차 개장... 이로써, 중뇌순양함 개장을 모두 완료했어요. 그리고, 찐빵에 대한 의존도를 조금이라도 낮출 수... 사실, 텐류, 키소, 준요 이 세 아이는 취향에 좀 안 맞아서 (외형도 그렇지만, 특히나 어설프게 머스마스럽게 내는 목소리 톤...과 말투...) 스피커를 끄고 할 때는 그나마 나은데, 음성을 들으며 할 때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