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호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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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호텔 3 (Hotel Transylvania 3: A Monster Vacation, 2018)

being nice to me|2022년 1월 19일

극장에서 안본 몬스터 호텔 3가 아마존 프라임에 올라왔길래 보게 되었습니다.이 시리즈 1편은 그런대로 괜찮았고, 2편은 1편 주인공인 마비스를 유부녀로 만들어 비중을 추락시키는 뻘짓을 하긴 했어도 아들 데니스가 하프 뱀파이어로 각성하는 부분은 나름 좋았습니다. 물론, 이 시리즈의 평가와 흥행은 그저 그런 편이죠. 그런데...인기(?)에 비해 시리즈를 계속 이어가는군요. 캐릭터 컨셉은 고전 호러에서 따왔음에도 주 시청 연령층을 매우 낮게 잡은 것인지 캐릭터 활용이 매우 떨어집니다. 특히 드라큐라 백작의 라이벌 반 헬싱은 평생을 괴물 잡는데 집착하다가 신체 개조를 통해 문자 그대로 자신도 괴물이 된 빌런으로 등장하는데 그것도 그냥 디자인만 그렇고 3류 빌런으로 써먹는 것을 보니 해 놓은 설정도 활용하려고

한국 박스오피스 '너의 결혼식'과 '서치' 흥행 중!

한국 박스오피스 '너의 결혼식'과 '서치' 흥행 중!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이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8.1% 밖에 감소하지 않은 56만 8천명을 기록, 준수한 흥행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누적 관객수는 194만 9천명으로, 월요일자로 200만명 돌파에 성공했어요. 손익분기점이 130만명~150만명 사이로 알려진 영화인지라 2주차 흥행으로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기는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2위는 '서치'입니다.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한국계 미국인 배우인 존 조가 주인공인 한국계 이민자 데이비드 킴을 연기했습니다. 거의 노트북 앞에 앉아서 실종된 딸의 흔적을 더듬는다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는 구성입니다. 존 조가 워낙 동안이라 늙어 보이게 분

한국 박스오피스 '너의 결혼식' 박보영, 오랜만에 1위!

'너의 결혼식'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박보영, 김영광 주연. 박보영은 스크린에서는 오랜만에 보는데 '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후 1년 9개월만입니다. 그리고 그녀가 주연한 작품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것은 그보다 훨씬 오랜만입니다. 이전 출연작들인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돌연변이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피끓는 청춘 전부 1위하고는 거리가 멀었으니까요. 1위는 박보영의 두 번째 히트작이었던 '늑대소년'이 마지막이었지요. 96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9만 4천명, 한주간 90만 1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78억 6천만원. 손익분기점이 130만~150만명 사이라는데 시작이 괜찮군요. 2주차에 확 떨어지지만 않으면 무난하게 넘길 것 같아요

몬스터 호텔 3 (Hotel Transylvania 3: A Monster Vacation, 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21일

2018년에 젠디 타타코브스키 감독이 만든 몬스터 호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내용은 전작에서 부자지간의 갈등을 해결하고 할아버지도 가족의 일원으로 합류하면서 몬스터 호텔을 잘 운영하던 ‘드렉’이지만 외로움을 느껴서 미팅 앱을 검색하던 중, 딸 ‘마비스’로부터 호텔 운영하느라 하루도 쉰 적이 없어 지쳤다는 오해를 받아 가족과 친구들 전원이 여름 바캉스를 떠나 크루즈 여행을 하게 됐다가, 드락이 배의 선장인 ‘에리카’한테 첫눈에 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 드렉과 마비스의 부녀지간 갈등과 인간인 조니와 흡혈귀인 마비스의 종족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가 메인 스토리였고, 두 번째 작품이 드렉과 데니스의 할아버지와 손자 이야기에 증조할아버지인 블라드와 갈등을 빚는 게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