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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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퍼시픽 림' 기사회생의 조짐?
마크 윌버그, 덴젤 워싱톤 주연의 '2 Guns'가 북미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했습니다. 3025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2736만 달러, 극장당 수익은 9045달러로 양호한 편. 북미 출발이 나쁘지 않은데 제작비가 6100만 달러 짜리 영화임을 감안하면 해외 흥행도 좀 되어줘야할듯? 역시 마크 윌버그가 주연이었던 '콘트라밴드'의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이 연출. 동명의 그래픽 노블이 원작이면서 각각 DEA 에이전트, 비밀 해군 정보부요원인 두 사람이 상대가 서로의 조직에 잠입해서 강탈한 것을 알고 서로를 조사하기 시작하는 첩보 배틀. 비밀스러운 첩보 신경전 그까이꺼 보다는 신나게 총질하는 영화 같습니다만^^; 북미 평론가, 관객 평이 나쁘지 않게 나오고 있군요. 2위는 전주

북미 박스오피스 '더 울버린' 전작보다 못한 1위 출발
북미 쪽의 이번주 유일한 대규모 개봉 신작 '더 울버린'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24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55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왕좌에 등극했고, 극장당 수익도 1만 4016달러로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861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1억 4110만 달러로 출발했습니다. 제작사의 기대치인 6100만 달러(초기 6500만 달러로 전망했다가 전야제 이후 하향 조정)보다도 낮게 나오긴 했지만, 제작비가 다소 낮은 1억 2천만 달러임을 감안하면 좋은 출발입니다. 전작 '엑스맨 탄생 : 울버린'과 비교하면 제작비, 첫주말 성적 모두 낮긴 하지만요. 이쪽은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에 북미 첫주말 성적이 8500만 달러 가량이었죠. '나잇 & 데이'의 제

북미 박스오피스 '론 레인저' 슈퍼배드2에게 참패!
'슈퍼배드2'가 북미 개봉 첫주부터 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99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82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경쟁작이었던 조니 뎁 주연의 '론 레인저'와 압도적인 격차를 보여주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645달러로 지극히 높으며, 북미의 전통적인 개봉일인 금요일보다 이틀 빠른 수요일부터 개봉했기 때문에 북미 첫주 수익은 1억 4208만 달러에 이릅니다. 또한 여기에 해외수익 1억 51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2억 9318만 달러. 이미 제작비 7600만 달러는 문제도 안되는 대박입니다. 전편이 5억 4311만 달러의 빅 히트작이었음을 감안하면 이 정도는 충분히 할만한 작품이었지만요. 그나저나 지난주까지 '몬스터 대학교'가 2주 연속 1위를 하더니 이번주에는 '슈퍼

북미 박스오피스 '화이트 하우스 다운' 영 안 좋은 출발
'몬스터 대학교'가 신작들을 무찌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역시 픽사는 북미에서는 절대적인 강함을 보여주는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4% 감소한 4618만 달러, 누적 수익은 1억 7101만 달러, 여기에 해외수익 1억 2930만 달러를 더해 전세계 수익이 3억 31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신작 'The Heat'입니다. '내 여자친구의 결혼식'의 폴 페이그 감독, 산드라 블록, 멜리사 맥카시 주연으로 FBI요원과 보스턴 여경찰이 러시아 갱단을 처리하기 위해 태그팀을 짜서 아웅다웅하는 내용이라고... 318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000만 달러, 극장당 수익도 1억 2575달러로 아주 좋아요. 제작비가 4300만 달러임을 감안할 때, 1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