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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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의 양치기... 프롤로그 감상...
현재는... 대도서관의 양치기 공통 루트를 진행중이네요. 아무튼... 먼저 지난주에 플레이한 대도서관의 양치기 프롤로그까지의 감상을 적어봅니다. 거대한 학교 시설인 시오미 학원에 다니는 주인공... 학교를 이동하는 주요 교통수단인 노면전차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불규칙하게 미래를 보는 눈이 있는 주인공은 어떤 여학생을 보는 순간... 그 여학생이 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되고 여학생(시라사키 츠구미)을 선로로부터 대피시키죠. 그런데... 주인공 보정답게(?) 특정부위 (86인치, D컵)에 손을 대어버리고 츠구미는 부끄러워하면서 자리를 도망치듯이 피하고... 주인공은 치한으로 오해받습니다 (...) 그리고... 강의를 듣던 중 츠구미와 친구인

대도서관의 양치기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올해 발매되는 작품 중에서... 그리자이아의 미궁과 더불어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 August의 신작인 대도서관의 양치기였죠. 2주 전에 발매되긴 했지만... 방학때까지 봉인할 생각이였는데 오늘 시험 준비를 하다가... 아무래도 신경쓰여서 (...) 대도서관의 양치기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오프닝이 나오기 전... 프롤로그까지만 진행할 생각으로 플레이했는데 그 프롤로그를 모두 진행하니 5시간 넘게 지나버렸네요.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역시나 어거스트 작품이니 만큼 분량이 긴 것은 예상했어야 했는데...orz 전작인 '예익의 유스티아'의 닥치고 시리어스(...)한 분위기와
러시아 영화 어거스트 에이트를 보고.
로봇물에 심취한 소년의 환각상태가 주를 다루는 영화이다. (근데 그 로봇물은 스크린 물이 아니라 뮤지컬.) 원산지는 러시아인듯하고, 가끔 푸틴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보이기도 했다. 이혼해서 별거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아이가 아버지가 사는 곳으로 잠시 놀라가는데, 그 와중에 러시아 국경을 그루지아의 군대가 침범한다. 물론 아이의 아버지인 이고르가 살고있는 곳은 그 국경이었고... 어찌저찌하다보니 아이는 전쟁터의 한복판에서 이도저도 가지 못하고 벌벌떤다. 공포가 뇌를 잠식하다보니 뇌가 방어기제로서 로봇물에 대한 공상과 환각을 보여주는게 이 작품 내내의 일이다. 트랜스포머 생각하고 갔다가는 크게 당할 것이다. 다만, 어린 아들을 구하기위해 홀몸으로 국경을 돌파하며 전쟁터를 해쳐나가는 어머니의 모습이 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