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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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잠깐만...?

JIP`S U.S.P|2020년 6월 25일

창세기전:회색의 잔영 (The War of Genesis : Remnants of Gray) First Teaser 출처 @YouTube 한번 더 속을 것인가 아니면...?일단 발매가 2022년이기도 하고 스위치도 없지만 이번엔 좀 제대로 나와주길 오랜 창세기전 팬으로서 희망을 띄워봅니다ㅎ

이거 고화질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거 고화질 한 번 보는 게 소원이었는데

이러저러했지만 어쨌거나 주잔 하면서 창세뽕에 취해있는 요즘입니다. OST도 듣고 있고요. 좀 아이러니하지만, 그냥 멍청한 제 감성 녀석이 물 들어올 때 노 젓는가 보다 하는 심정. 파트2의 오프닝, 곡명은 운명의 빛. 파트2 안 좋아하지만, 이 곡과 영상에는 진짜 영혼이라도 팔 수 있습니다. (......) 물론 파트1'형제여' 챕터에서는 진작에 절반 판매. (......) 저 형제에게 거하게 치여버려서 분명 다른 캐릭터도 좋아함에도 살라딘만 외치게 된 병에 걸린 저로서는, 게임 실행하고 처음 영상을 보자마자 '허억' 소리와 함께 입틀막 했던 게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 누가 짐작이라도 했겠냐만 저 내용이 나올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해서, 오프닝 끝나고 게임 시작하고 있는데 그게 다 뭐야....

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제대로 못 하겠으면 하질 말든가

할 거면 제대로 하든가, 제대로 못 하겠으면 하질 말든가

예. 살라딘이랑 마르자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각각의 원샷 일러보다 이걸 좀 더 좋아합니다. 분위기라던가, 같이 배치된 게 잘 어울리기도 해서요. 하지만 뭐 그런 얘기는 일단 접어두고. 전 세라자드를 싫어하는지라 얀 지슈카나 마르자나에 애정이 더 많습니다. 그 중 마르자나는 시반 슈미터 메인 멤버 넷 중에서 대장 살라딘을 제외하면 비중이 가장 크기도 하고 마지막도 안타까워서 이래저래 아련한 캐릭터였죠. 이쯤 하면 눈치빠른 분들은 알아차리실지도 모르겠네요. 또 주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지울 거라는 것처럼 포스팅을 했지만 사실 칼 같이 지우진 못 했습니다. 도대체 그놈의 정이 뭐라고.. 뒤에는 '진짜' 그 캐릭터들도 나오긴 하더군요. 스토리가 대화창만으로 끝나지 않고 이벤트 일러스트가 따로

아니 이 미친 것이

아니 이 미친 것이

뭐 이 시발?!?!?! 죽을까 싶은 걸 얼른 정신 추스리고 여기저기 검색하고 버전업 알아보는데, 제 폰이 나온 지도 좀 됐고 보급형이기도 해서인지 별 지랄을 다 해 봐도 오레오 따위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오냐 이 참에 폰 새로 사자 하며 무심코 저 페이지 말고 그냥 구글 플레이스토어 가 봤는데 설치 됨. 로딩 바 존나 시원하게 쭉쭉 올라가는데 아오 시발.......... 조금 읽어보니 마시멜로 이상이면 실행 전혀 이상 없는 것 같구만 왜 멀쩡한 누가를 미지원이랍시고...... 뒤질라고 진짜...... 그 뻘짓을 한 게 한 15분 되는 거 같은데 지옥을 오가고 왔네요. 그리고 오랜 창세 지인에게서 튜토리얼 보자마자 삭제했다는 제보를 듣고 쉴 틈도 없이 연달아 빡치고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