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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리그 5차전:동아시아편

강팀과 약팀의 차이는 역시 경기력에 관계없이 꾸역꾸역이라도 이기는 건가? 전북은 최강희 감독의 노예 딸기 재성보다 더 불안하게 로테이션이 안 되는 기분인데도 불안불안하게 이겼고. 울산은 수비수가 부상으로 나가도 갑갑하게 수비 잘하고. 대구는 나름 약팀은 확실히 잡아줬지만 더 두고봐야겠다. 대구와 경남을 비교해보면, 역시 영입보다는 지키기가 약팀을 강팀으로 도약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거 같다. 일단 어린 선수 오래키워서 올려놨기에 어린 애들도 프로 경력이 꽤 길어서 올림픽에도 도움을 줄게 분명한 대구!! 경남은 이 전력이라고 못 이길 건 아니었다고 본다만, 리그와의 병행을 생각한다면 역시 박지수를 지켰어야 했다. 쓰지도 못할 검증 안 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 보다는. 쿠니모토도 어느 정도

AFC챔피언스리그 4차전: 수요일자, 동아시아

울산이 지금 리그 1위지만(최강의 효율은 덤) 선수 개개인의 면면은 전북이 뛰어나긴 하구나. +울산이 2위로 내려갔군. 승점은 같지만 아마 다득에서 밀린 듯. 역시 더 가봐야 순위는 정해질라나. 그냥 공 다루는 재주 자체가 좋아보인다. 그렇다고 전북 선수들 체격이 별로인 것도 아니고. 다만 전술 탓인지 골 결이 극악으로 떨어진게 아쉽다. 좀 우왕좌왕 하는 건지 팀플이 잘 안 되는 느낌. 패스 타이밍과 슈팅 타이밍을 헷갈리는 기분이다. [오늘 경기 동아시아 결과] 전북현대:우라와레즈다이아몬드=2:1 로페즈 12'김신욱 48' 코로키 58' - 임선영이 자비를 베푼다. 계속해서. - 로페즈 역시 골은 있지만 양보와 패스의 때를 잘 못 잡는다. - 오늘따라 다시 복귀한 교로스. 좋

AFC챔피언스리그 4차전: 화요일, 동아시아

서아시아는 다득점 세상이던데... 가와사키 프론탈레:울산 현대=2:2 코바야시 8'치넨 82' 박용우 17'주니오 31' - 역전승 하나 했더니...체력 때문인지 그냥 미끄러진건지 첫 골도 마지막 골도 너무 어이없이 먹었다. 넣는 건 어렵게 넣고. 대전 시티즌 상위 호환 버전인 듯? 리그에서는 득점 수가 적지 않지만 요즘은 뭔가 득점 안 될 느낌이라는 것도. 대전은 물론 리그 득점도 후짐. 세상에 고무열이 혼자 6골인데 우리팀은 7골이라고? 합쳐서? 세상에 정신 나갔어. - 난 물론 우리 박주원이를 더 좋아한다. 오승훈도 울산에서 행복하길 바라긴 하지만. 주원이는 실수해도 바로 만회하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이제 요상한 실수도 잘 안 함. 튼튼하게 자랐어. 이적생들에게 시달리며

'난 한놈만 패' 미나가와 유스케

후반에 등장해서 홍정운만 패고 퇴장당함. 심판이 히로시마에 유리하게 판정해줬는데도 그 정도면 얼마나 심한 놈이냐? 한일 2연전이라 다음 경기에 그 빨강이는 안 나오긴 하겠다. 누적이면 하나 안 나오지? 해설은 히로시마가 잘하고 대구는 스쿼드가 얇으니까 이런 식으로 말하지만, 스쿼드 두께로 따지면 2006년 전북 우승은 설명이 안 되지. 그 때 전북은 대전 시티즌에게도 지는 전북이었는데. 심지어 '전, 북인가요?'라는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문구도 있었구먼. 최강희 감독이야 말로 아챔의 선택과 집중을 잘 보여준 감독. 오히려 스쿼드가 좋아지니까 그걸 못해서 우승을 잘 못했지. 저 시즌에는 리그 버리고 최강 팀들도 짓누르면서 올라갔지만. 2012년 울산은 스쿼드가 좋은데도 아챔 올라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