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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

On the Road|2020년 1월 12일

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   책을 하다 보면 지면상 제대로 소개를 못 하는 곳들이 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힘줘서 소개하는 곳들이 있지요. 아마도 프렌즈 스위스 속 호텔 소개 중 가장 길게 소개된 호텔이 있는데그곳이 바로 오늘 보여드릴 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에요.바젤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라 서라기보다는 그 속 스토리가 감명 깊었거든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의 외관은 이렇습니다.  저 세분이 트루아 루아 Trois Rois 세 명의 왕, 동방박사를 뜻하죠. 내부 중정의 풍경입니다. 이 곳에서 이 호텔에 반했다 해도 과언은 아니에요. 로비 라운지의 풍경은 포근하죠. 중정 한 층을 올라갑니다. 사진으로 표현이 안 되어 못 보여드리는데...바닥이 일정하지 않아요.리모델링의 흔적이기도 하고, 다른 건물을 병합하면서 생기는 차이이기도 해요.특히 홍수가 크게 난 후 계단이 많이 기울어졌는데 살짝 손 보고 그대로 쓰고 있어요.그것이 호텔의 역사이고 이야기라고..... 여기서 감동...... 녹색으로 꾸며진 이 곳은 첫 번째 보여주신 방이에요. 커다란 침대가 장중한 맛이 있죠. 방에 딸린 테라스는 라인강변을 향해 있어요.저 멀리 우뚝! 솟아있는 건물은 로슈 타워고요.보이는 다리 남단에서 찍은 사진이 바젤의 이미지 사진으로 쓰였었죠.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는 이렇게 라인강변에 자리하면서바젤을 방문하는 유명인사들이 머물다 간 곳이 됩니다.그리고 그들의 이름을 딴 객실들이 있죠.지금 생각해보니 객실 문 앞에 이름이 있었을 텐데 왜때문에!!!! 그 사진은 없는건가요. ㅠㅠ 욕실에 욕조가 있고 샤워 부스가 또 따로 마련되어 있어요. 어메니티는 이렇게... 또 하나의 방은 푸른색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습니다. 풋체어가 놓여있는 게 아까와 조금 다르죠. 욕실은 조금 더 클래식한 느낌이네요. 욕조 있는 호텔 좋아요~ 이젠 나이가.... ㅋ 고전적인 세면대가 두 개 있네요. 바쁠 때 나란히.... ㅎㅎㅎㅎ 냉장고에 음료가... 나와서 본 중정의 모습. 참 예쁘고 좋아요... 가장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네,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의 펜트 하우스죠. 벽난로 시설이 되어 있는 이 곳은 거실의 역할을 하는 곳이에요. 창 보시면 아시겠죠? 복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 쪽은 업무공간. 이렇게 업무공간이 나뉘어 있어요.기업 회장단이나 국가원수? 등이 방문했을 때 쓰겠지요. 프라이빗 파티도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언젠가 외교부 출장 브이로그에서 본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분위기... 전용 옥상에는 이렇게 자쿠지 시설도 있어요.저녁에 별 보면서 따뜻하게 몸 담그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다시 내려와 본 거실의 풍경입니다. 욕실에는 반달형 욕조가 있고 아래층에서 본 것과 비슷한 분위기의 세면대... 침실은 아래층보다는 모던한 분위기죠. 침실 옆에 또 이런 공간이... 여긴 좀 따뜻해 보이는군요. 이 매듭은 객실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를 표시하는 거예요.이 호텔은 1681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설비나 서비스는 현대화되지만이런 요소들은 예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요. 붉은색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이 방이 제가 봤던 방들 중 가장 단출한 방이었네요. 한쪽 벽에는 벽장이 있고 맞은편에는 간단한 탁자와 트렁크 놓는 곳이 욕실 세면대는 비슷한 분위기죠. 욕조도 비슷한 분위기. 이런 터치 패드로 이런저런 주문도 가능하고알람이나 호출도 가능해요.   여기서 또 살짝 감동한 사건이... 이 호텔 취재 약속이 10시였어요.저 응대해준 매니저님 말로는 이른 시간에 부른 이유가 밥 먹고 가라고라고... ㅠㅠ호텔 레스토랑 바우처는 불가능해도 아침은 먹게 할 수 있다고, 음식 너무 좋다고...ㅠㅠ하지만 전 뒤이어 바로 약속이 있을 뿐이고, 그래서 아침을 실컷 먹고 나왔을 뿐이고. ㅠㅠ 아쉬우니 사진이라도... 과일과 주스가 신선함을 뽐내며 자랑하고 있고 햄과 치즈, 연어가 살포시~ 놓여있네요.아, 전 왜 밥을 많이 먹은 건가요... 약속을 타이트하게 잡은 건가요. ㅠㅠ 조식당 벽에는 옛 바젤이 갖고 있던 라인강변의 모습이 그려져 있네요. 여긴 또 라운지 바예요. 무알콜 칵테일이라도 마시고 가라는데 비즈니스 약속이라 어렵겠다 했...바우쳐 준다고 했는데 헤어지면서 잊으셨는지... ㅋㅎㅎㅎㅎ 이 공간은 시가바 Cigar Bar 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준비 중이라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 호텔 레스토랑 슈발 블랑 Cheval Blanc은말썽 많지만 그래도 식당 척도인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이에요.나중에 여유되면 점심이라도 먹어보고 싶은 곳이었네요. 바젤 최고의 호텔 그랜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 Grand Hotel Les Trois Rois 소개는 여기까지~ ^^ 예약은 여기서 !! http://app.ac/yAIpB7523

스위스 바젤의 크리스마스 마켓

스위스 바젤의 크리스마스 마켓

A Pint of Pimm's|2019년 12월 24일

서울만큼 춥지는 않지만 명색이 겨울이고 부슬부슬 비까지 오니 꽤 싸늘하다. 모닥불에 모여앉아 온기를 찾는 사람들 - 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다들 빵 굽고 있다?? 1미터가 훌쩍 넘는 막대 끝에 빵 반죽을 감아서 불 속에 넣고 돌돌 돌리며 구워 먹는 것이다. 굽다 보면 말 그대로 빵에, 막대에 불이 붙기도 하던데 그럴 때를 대비해서 물통도 있다. (잘 안보이지만 사진 오른쪽 아래에 있다.)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뒤쪽으로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 분위기에 도취해서 모두 웃으며 사진 한 장! 여기는 basel theater 인근의 다른 마켓 아기자기한 소품을 많이 팔아서 구경하기 좋다. 시장 한 쪽에는 지방 5일장에서나 보던 간단한 놀이 기구도 있고~ 별이는 그 와중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미술관을 찾는 모험,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미술관을 찾는 모험,

사실 둘째날 정도 되니까 화나기 시작했다. 비싸! 음식이 맛없어! (이게 가장 큰 이유) 정말이지 이렇게 평화롭고 재미없는 곳은 여행 다니면서 또 간만이었던 것 같다. 왜죠. 나한테 왜 이러는거죠.... 숙소 아주머니가 추천한 까페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고... 이 아주머니가 추천해 주신 식당들이 그나마 다 나았다. 나중에 리스트 죽 올릴테니 혹시나 바젤 가시는 분들은 참고 하시라. ㅜㅜㅜㅜㅜㅜㅜㅜ 가격도 그렇고 그나마 좀 나음.... 시칠리아식 까페. 앗 인베이더! 뭔가 한손에 맥주잔을 들고 한손에는 몽둥이를 든 장식물-_-; 아침 일직 나섰던 이유는 Fondation Beyeler 이라는 미술관을 가기 위해서 였다. 바젤 중심지에서 좀 많이 떨어진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인형박물관, 시청, 커피,

[15년 6월 암스테르담-바젤-뮌헨] 인형박물관, 시청, 커피,

생각보다 라인강은 물살이 굉장히 세다;;; 천천히 흐르는게 아니라 보다시피 물살이 저 정도. 수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발 담그는 사람들도 있고, 아이랑 물놀이 하는 사람들도 본 걸로 봐서 내가 생각한 것보다는 더 깨끗한듯. 여행동안 원피스를 꽤 자주 입었는데 이노무 날씨!!!!!!;; 춥다!!!!!;; 암스테르담에서 얼어죽을것 같아서 결국 두꺼운 스타킹 신고 다녔는데 그게 바젤에서도 도움이 되었다.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치마 입었다가 유럽인들에게 속옷구경 시켜주는 관광하고 올뻔-_-;;;;; 꽤 유명한 커피샵에 가서 추천 커피를 마셨는데 술 들었어. orz.. 아침부터 주정뱅이 모드. 아침 메뉴가 있냐고 물었는데 따로 있진 않고 조합해서 먹어야 한다길래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