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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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5월 9일 LG:롯데 - ‘임찬규 6이닝 1실점 5승’ LG 8연패 탈출

LG가 가까스로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9일 잠실 롯데전에서 3-2 신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최고의 호투로 LG 구했다 수훈 선수는 선발 임찬규입니다.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1실점으로 5승을 거뒀습니다. 무엇보다 무사사구 투구가 돋보였습니다. 사사구를 내주지 않았기에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임찬규는 올 시즌 최고의 투구로 LG를 구했습니다. 임찬규는 변화구에 의존하지 않고 속구 위주의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유인구를 줄이고 빠른 승부로 투구 수를 아꼈습니다. 커브와 체인지업을 초구 혹은 2구에 카운트를 잡을 때 사용하고 2스트라이크 이후에는 속구를 결정구로 활용했습니다. 평소와는 정반대의 공 배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임찬규는 1회초 1사 1, 3루 선취점 실점 위기

[관전평] 5월 8일 LG:롯데 - ‘득점권 집중력 부재’ LG 8연패

LG가 8연패를 피하지 못했습니다. 8일 잠실 롯데전에서 2-4로 역전패했습니다. 2루타 4개 중 득점 연결 1개 패인은 득점권 기회를 반복적으로 날린 타선에 있습니다. 7안타 중 4개가 2루타였지만 득점권과 연결된 것은 단 1개였습니다. 잔루는 7개였습니다. 2회말 1사 후 채은성이 좌익선상 2루타로 출루해 3루 도루를 성공시켜 1사 3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6번타자 문선재가 바깥쪽 커브에 헛스윙 삼진, 7번 타자 정주현의 2루수 땅볼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지난 경기까지 정주현의 타석에서의 대처가 나쁘지 않았던 반면 문선재는 이날 1군에 처음 등록되었습니다. 정주현이 6번 타순에, 문선재가 7번 타순에 배치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3회말에는 선두

30차전

30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5월 1일

3루수에 정훈을 박고 기도메타로 가는데 기도가 통하면 불만이 생길 수가 없는 것. 월드시리즈 10승 투수라고 이력서 위조를 한 것이 아니었나 싶은 투수가 7이닝 무실점으로 여차저차 버텨주는 동안 야수들이 분전하여 득점하니 경기가 순탄하게 풀리고 경기시간도 짧아 모두에게 윈윈한 경기였다 할 수 있음. 이 장면은 오늘 마산구장 경기의 한 장면이며 롯데 자이언츠가 치른 경기와는 어떤 상관도 없을 거 같다고 생각하는 견해를 피력하고자 노력 중일 거라 칩시다..

4월 끝

그냥 야구나 볼 일|2018년 4월 29일

1. 현재 29전 12승 17패 승패마진 -5, 승률 .414로 4월 종료. 3월 승률 제로에 승패마진 -7을 생각하면 4월은 분전한 롯데 자이언츠라 평가. 최근 10년 중 최악의 4월로 기억에 남아있던 2011년 4월 종료상황보다도 승률 자체는 나은 지경이니, 동계간에 있었던 선수 보강과 좌우 균형 맞추는 라인업이 어느 정도 효과를 내고 있다고 볼 수 있겠고, 2. 다만 외국인 선수 슬롯이 얼마나 팀의 승리에 도움이 되느냐란 물음에는 긍정적인 답이 영 나오지 못하는 상황으로 선발진에선 떠나간 홈런제조기 린선생(과 드러누운 홈런제조기 팩아무개)의 빈 자리가 커보이는 것이 사실. 번즈는 작년 하반기의 괜찮은 모습은 싹 사라졌고, 레일리는 김사훈을 전담포수로 삼으면서 뭐...그런 것. 3. 주 선발포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