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완결작 1. 아마기 브릴리언트 파크사실 내용보다는 이 처자(혹은 실피)보는 재미였다고 생각됩니다. 원작을 보진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본래의 1권 내용에 이후의 내용을 중간에 넣어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이러한 탓에 어떻게보면 진행이 더딘데 신규 캐릭터만 자꾸나오는 현상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건 1권 내용을 중심으로 한 작품들의 문제점이긴합니다.(다른 작품으로는 귀부아빠 말 좀 들어라) 결론적으로 보자면 좋게 보든 나쁘게 보든 캐릭터보는 맛에 본다는 생각입니다. 쿄토가 맡은 만큼 작화 퀄리티는 큰 문제는 없었고(중간에 에미츤 같은 작화는 놀려먹긴하더만은) 2. 저 트윈테일이 됩니다.이걸 달려있다고 봐야하나 아니라고 봐야하나... 제작사가 데이트 어 라이브 2기를 만들었죠.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