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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팬들을 위한 영화 겁쟁이페달 The Movie (스포)

[시사회]팬들을 위한 영화 겁쟁이페달 The Movie (스포)

침즙싸게|2016년 1월 7일

오늘 미디어 캐슬 배급사에서 겁쟁이페달 The Movie 시사회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동대문 메가박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수원에서 동대문까지 영화보러 다녀온게 벌써 두번째가 되는군요 트위터에서 갑자기 시사회 공지가 올라왔을 땐 놀랐습니다. 한시간 전에 추첨을 할거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영화 보기 전 겁페를 볼 땐 역시 벱시만한 음료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주변 편의점 한참 뒤져서 겨우 사서 들어왔습니다 영화를 본 소감으로는 역시 영화로서는 구리다고 생각합니다. 한정된 시간 동안 정신없이 스토리가 진행됩니다.초반에 마키시마의 유학 네타로만 몇분 잡아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소호쿠가 쿠마모토에 도착했을 때 "그래! 그래도 이정도로 끌었으면 레이스는 하루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레이스는 이틀.. 분량이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은 <타이밍>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은 <타이밍>

개봉한 첫 주 주말에 동생과 보러 다녀왔다. (첫 주에 어느 정도 좌석이 차야 좀 더 상영기간이 길어진다고 ㅠ 지금도 상영하나?) 개봉한 주였는데도 아침에 한 번, 오후에 한번 밖에 시간이 없다던가, 오후에 한 번만 상영한다던가 아침에 한 번 심야에 한 번밖에 상영하지 않다던가 했듬 ㅠ 우리나라 극장용 애니메이션도 좀 흥했으면 좋겠는데.... 쩝 어쨌든 웹툰 강풀의 미스터리심리썰렁물 두번째 시리즈인 '타이밍'이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개봉을 했다. 퀄리티 자체는 괜찮은 듯한 느낌. 음..... 그림체는 다르긴 하지만, 내용 자체는 아주 원작에 충실해서 딱히 할 말이 없다. 다만, 그 원작 스토리 자체가 1시간 30분짜리용이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옛날의 그 스누피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

스누피 : 더 피너츠 무비 - 옛날의 그 스누피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작품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일종의 전쟁터 입니다. 영화중에서 무엇을 봐야 크리스마스를 편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인가 하는 고민이 항상 들게 되는 시즌이기도 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몇 편의 후보가 있었습니다만, 이 영화는 절대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과거에 스누피 시리즈를 너무나도 좋아했고, 그 특성으로 인해서 DVD를 소위 말 하는 리핑판으로나마 소장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디스크만 12장인데, 크리스마스 에피소드는 없는 슬픈 상태죠.) 아무튼간에,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엄청난 기대도 걸기는 했지만, 반대로 엄청난 걱정 거리이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 같은 사람들이 좀 있을 줄로 아는데, 저는 어린 시절부터 피너츠 시리즈를 봐 왔고, 이 특성으로 인해서 과연

어린왕자 - 동화, 그 후에.......

어린왕자 - 동화, 그 후에.......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2월 24일

이 영화도 결국 엔트리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좀 했었죠.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품이 꼭 잘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아서 말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솔직히 그냥 건너뛸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해외에서 평가가 상당히 좋았던 상황이고, 그 덕분에 이 영화를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그 특성으로 인하여 영화를 끼워 넣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작품에 관해서는 그닥 기대를 안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영화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그닥 할 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죠. 스폰지밥 시리즈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굳이 극장판에 어울린다는 말을 할 수 있는 부분이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