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격에서 팔콤 사장님인 콘도 토시히로[近藤季洋]씨와의 인터뷰가 있어 중요한 내용만 간략하게 써봅니다. 출처는 입니다. -RPG를 만들고 있지만 개발 기간은 정해져 있음. 개발 기간이 안 들어가는 부분이나, 하고 싶었지만 못한 부분. 그리고 끝나고 떠오른 것 등을 DLC로 만들어 배포해 본게 이번 섬의 궤적. -스태프 사이에서 "학교가 방학일 때는 사복으로 하고 싶어요 "라는 말이 나온 것은 마스터 업의 기일까지 구현이 이제 너무 늦는 순간이라 DLC로 만들게 되었음 - DLC는 오래 즐겨 주기 위한+α로 추가할 수 있다면 그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 또 그것에 의해, 차기작도 꼭 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면 좋지만 유료로 하는 이상은 화가 나는 부분이 있으면 안 되『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