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하우스모모
Posts
6 posts![[퓨어] 분수와 만족, 그 경계에 대한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3/06/17/c0014543_51beada86a04d.jpg)
[퓨어] 분수와 만족, 그 경계에 대한 영화
얼마 전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다 각자 매력을 핥아주는(?) 시간이 있었는데 (누님은 우리는 서로 디스하는 문화가 없는게 문제라고ㅋㅋ) 내 차례에서는 다들 말이 없다가 '집에 돈이 있는 것도 장점'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실 집에 그런 돈이 있을리가 없....ㅠㅠ기도 하고 돈이란 것에 의해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자존심상하긴 했었지만 (그러고보니 나만 디스당했네 ㅠㅠ) 생각해보면 이룬게 없는 현재 내 상태에서 뭐라 내세울게 딱히 없긴 하더군요. 만일 부족함없이 서포트해주신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오픈마인드로 여러가지 시도하게 해주지 않으셨다면 등 내 경험이나, 내 가치관 등 모든 것이 어디에서 왔나 생각해보면 스스로 한게 참 없긴 없어서.... 그만큼 인간이 모나지는 않지만(과연?!
![[산딸기] 객관적, 주관적인 나](https://img.zoomtrend.com/2013/05/27/c0014543_51a21e62c36f7.jpg)
[산딸기] 객관적, 주관적인 나
위드블로그에 선정되어 다녀왔어야할 잉마르 베리만의 산딸기입니다만 여행 다녀오고 감기에 몇일 고생하다가 결국 제 돈주고 봐버렸네요. ㅠㅠ 흑백영화인데다가 57년도라 기대치가 낮긴했지만 상당히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오래된 영화는 당시대라는게 있다보니 웬만하면 안보는 편인데 이 영화로 약간 시각이 바뀌었네요. 영화는 죽음에 대한 암시를 꿈에서 보고 상받으러가는 길에 벌어지는 만남과 인생에 대한 뒤돌아봄을 그렸는데 개인적인 면에서의 주인공 뿐만 아니라 외부인을 개입시켜 주인공의 객관적, 주관적인 면을 다루는게 인상깊었네요. 대학 수업 때, 아무래도 자신에 대해 알아보기가 많은 과 특성 상 객관적, 주관적인 나에 대해 주변인들에게 알아보는 수업도 있었는데 그럼으로서 받는 피드백은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