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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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3 - 황제의 무덤, 2008

DID U MISS ME ?|2021년 6월 4일

3편까지 이집트 배경이었으면 질렸겠지. 그렇다고 미이라라는 소재를 버릴 수도 없고... 이에 제작진은 결단을 내린다. 그냥 빡쳐서 부활한 언데드면 다 미이라로 퉁치자는 것. 그럼 배경은 어디로 하지? 시리즈의 전통인 오리엔탈리즘을 버릴 수는 없으니까, 이번엔 아예 제대로 한 번 오리엔탈리즘 꼭꼭 뭉쳐보자! 진짜 그런 마음가짐이었는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이번 3편의 배경은 중국이다. 옛날 이야기를 동화책 읽어주듯 전개되는 오프닝 전통. 근데 이번 3편은 그게 길어도 너무 길다. 서양권 관객들에게는 고대 이집트 보다 고대 중국의 이야기가 더 생소할 테니 조금 더 설명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길잖수... 덕분에 초장부터 지루하다. 한마디로 전개 졸라 느림. 뭔 영화 시작하고 10분 동안 내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2008)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The Mummy: Tomb Of The Dragon Emperor.2008)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5월 1일

2008년에 롭 코헨 감독이 만든 작품. 미이라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기원전 221년에 중국 대륙을 통일한 황제가 영생을 얻기 위해 무녀인 지유안을 데리고 와서 영생의 비밀이 적혀 있는 고대의 갑골 문자를 읽게 하지만, 그녀와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없애려고 했다가 역으로 저주를 받아 미라가 되어 땅에 파묻힌 뒤.. 1000년의 세월이 지나고 릭, 이블린의 아들 알프레드가 중국의 지하 유적에서 황제의 미이라를 발굴하지만 실은 그 모든 게 양 장군의 책략으로 황제가 현대에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오리지날 미이라인 이모텝의 이야기는 전작에서 완전 끝났고 이번 작에서는 새로운 미이라인 황제가 나오는데, 이집트 미라에서 벗어나 고대 중국 황제의 미라로 스킨을 바꿔서 나름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