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키텍트 클리어입니다. 도발요정이 없어서 돌아가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네요.아키텍트 공략에 쓴 제대입니다. 댕댕이 대신에 흥구기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뭐 일단 클리어는 했으니. 버프 다 먹고 스킬 켠 잠탱이는 철혈을 말 그대로 갈아마시더군요. 게이저가 5초컷이라니... ㄷㄷ 잠탱이가 캐리한 이벤트였습니다.이제 히든을 위한 자원이나 모아봐야겠군요.
요정이 필요한애가 몇 있어서 제조... 오호! 범용성이 있는 애에요! 얜 좀 쓸만하겠어요! 아무래도 SG 육성을 안해뒀으니 급하게 코어 써가면서 편제확대... SG,MG쪽이 빈약하니 다른애들도 좀 더 신경써서 편제확대해줍니다. ..... 몇안되는 보유 MG중 하나(....) 5링크는 얘까지 합쳐서 넷..이거든요 (.....) ...후... 갈길이 멀어요..
스스로 바보라는 아키텍트를 줘팸하고 훈장을 받았습니다. 물론 빙고도 끝난지 꽤 됐죠. 전역은 다 깨도 히든과 빨봉이 남아있으니 끝난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지금 봉투 파밍속도 보면 꽤나 널널해 보입니다.중섭과는 다르게 봉투 파밍에서 +가 없어지는거도 꽤 여유로워서 벌써 200개를 넘게 깠더군요.이런 진행속도면 걍 파세 포인트를 적당히 해도 999개는 여유로울거 같습니다. 뭐 지옥런이니 반자이런이니 말이 많은데 전 그냥 느긋하게 1지역은 2에알 1행포 제대로 일퀘 겸 느긋하게 깨고 있네요.2지역은 지령 상황 봐가면서 레벨링 제대로 도발런 하거나 풀제대로 맞아가면서 깨고 있습니다. 확실히 중섭에 비해 이벤트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으니 대비하기 편한건 좋더군요. 도발요정은 걍 방치했는데 정보 보고 스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