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퍼로봇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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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저는 슈로대 쪽에 오래 발을 담그고 있었어요.

실은 저는 슈로대 쪽에 오래 발을 담그고 있었어요.

지금이라고 딱히 발을 뺀 건 아닙니다만. 그냥 더 우선시하고 싶은 게 생겼기 때문에 이쪽은 휴업. 이런 느낌이죠. 실은 슈로대와 제 인연을 거슬러 올라가자면 1994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이 뒤부터는 쓸데없이 길어지니깐 일단 글을 한 번 접고. 그 옛날, 그러니까 제가 꼬꼬마...까지는 아니고 어쨌건 알건 알던 시절에. 저희 집에 있던 건 아니고 아는 사람 집에 있던 슈퍼패미콤을 통해서 제 3차 슈퍼로봇대전을 했거든요. 광파수 피크드론이 나오고 달에서 키시리아를 잡은 걸 생각하면 아마 월면 루트였던 것 같은데... 어쨌건 조그만 녀석들이 화려한(당시 기준에선) 전투신을 보여주는 게 멋져서 빠졌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서 영락없이 사이비교주처럼 포즈 잡고 있는 친구와도 그 때 처음 알

제 3차 슈퍼로봇 대전 - 전설과 영광의 세계

제 3차 슈퍼로봇 대전 - 전설과 영광의 세계

만보(漫報)のBLUE-SIDE|2013년 1월 3일

제 3차 슈퍼로봇 대전일본 / 第3次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윙키소프트 : ウィンキーソフト 제작SFC게임1993년 7월 23일PS판은 1999년 12월 22일 발매로봇 드라마틱 시뮬레이션재미 사실 이 작품에 대한 것은 달리 말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전 포스트에서 밝혔듯이 동년배들보다 게임을 늦게 시작했습니다. 사실 게임을 한다는 것에 시간을 들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지요. 다른 것도 할 것이 많았으니까요. 그런에 이놈의 슈퍼패미콤을 손에 넣고 난 후에는 그냥 빠지게 되었고 이후 수백개가 넘는 게임을 몰아서 하게되었습니다.뭐 환경적으로 가능했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런 점도 있지만 말 그대로 일주일에 게임 서너개는 건드리는 상황이 되었다고 하겠지요. 그렇게 몰아서 하게되면 조금 나중에 가서 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