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스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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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스 백 (Jack's Back, 1988)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6일

1988년에 ‘로우디 헤링톤’ 감독이 만든 범죄 스릴러 영화. 훗날 ‘섹스, 거짓말, 그리고 비디오 테잎’에서 '그레이엄 달튼' 배역을 맡아 깐느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SF 영화 '스타게이트(1994)'의 주인공 '다니엘 잭슨' 배역으로 잘 알려진 ‘제임스 스페이더’가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미국 LA에서 영국의 연쇄 살인마 ‘잭 더 리퍼’를 모방한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마지막 범죄 현장에서 젊은 의사 ‘존 웨스포드’가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동료 직원인 ‘잭 펜들러’를 목격했는데. 그에게 살해 당한 뒤 자살로 위장되어 사건의 진실을 모르는 경찰로부터 모방 살인범이 죄책감으로 자살했다는 가설이 세워졌는데.. 존의 일란성 쌍둥이 형인 ‘릭 웨스포드’가 꿈속에서 동생의 죽음을

링컨, 2012

DID U MISS ME ?|2020년 5월 4일

고전적이고 일반적인 전기 영화였다면, 아마 링컨의 영웅적인 일대기만을 묘사하지 않았을까. 실제로 그게 가장 쉬운 길일 터이니 말이다. 가족들에게 온화하고, 부하들에게는 모범을 세우며, 전시 체제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대통령, 당시 짐승 취급 받았던 흑인들을 자유의 길로 이끈 영웅. 그런 식으로만 묘사했다면 영화는 훨씬 더 쉬웠을 것이고, 흥행적인 측면에서도 훨씬 더 유리했을 것이다. 자고로 사람들은 역사 속 영웅적인 모습을 띄었던 사람에게 더 공명하기 마련이니까. 하지만 스필버그는 링컨을 단순하게 묘사하지 않았다. 당시의 링컨이 대단한 결정을, 그로인해 대단한 업적을 이룩한 것은 맞지만 그 이면에 존재했던 그의 정치적인 타협. 노익장 스필버그는 링컨의 그 모습에 더 흥미를 느꼈는지도 모르겠다. 링컨

[어벤져스2] 부끄부끄 간질간질

[어벤져스2] 부끄부끄 간질간질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4월 30일

다크나이트까지의 딥다크까지는 아니어도 캡틴 아메리카 2에서 잘 쌓아올린 마블 일코 가능설(?)을 박살내는 징검다리편 ㅠㅠ 기본적으로 히어로물인건 알겠지만 전대물까지 가는 듯한 주장들은 손발이 오글거릴정도;; 특히 우린 죽을꺼야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건 정말 꼴보기 싫을 정도인데 3편이 나올꺼라는 것이 아니라 위기가 위기가 아니고 다 해결된 상태에서도 그러고 있으니.. 게다가 모두 살리고 죽는다!!까지 합해지면 역시 덕에게 일코란 무리인가 싶기도 합니다. 뭐 이건 부끄부끄쪽이고 간질간질편에선 나름 괜찮은~ 그리고 욕하긴 했지만 전대물 기조를 제외한 매드 사이언티스트 스토리와(내로남불 이놈들 ㅠㅠ) 액션 등 기본 이상은 하는 블록버스터라고 봅니다. 결론은 추천할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