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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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posts페이스체크하지마라
씹병신들이 뒤져놓고하는 단골대사 “아, 다있었네” 미친놈아!


심해에서 시작하는 롤 일기-2
지나간 게임들 간단하게 정리 나는 아래쪽 블리츠 크랭크 였음. 좀 된 경기라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시작할 때 블라디가 상대가 오공이라서 모데에게 스왑을 제안했는데 결국 그냥가기로함. 근데 아무무 6렙 이전 갱에 힘입어 블라디가 오공을 쪽쪽 빨아먹음. 봇에서도 그브가 그랩에 잘 끌려와서 알리나 그브가 킬을 종종 내줌. 시비르+블츠 니까 워윅 궁도 빛이 바래서 한타도 쉽게 이겼던 경기. 양쪽 다 트롤 없이 재밌는 편이었음. 상대가 스카너를 먼저 가져가고 탑 갱플을 보고 상대 블라디가 나왔던 판. 덕분에 탑은 시종일관 밀림. 봇은 소라카가 겜을 던져서 베인이 쑥쑥 자람. 람머스를 했는데 잘큰 상대덕에 봇, 탑 어디로 갱을 가도 갱승이 되었던 판. 상대 정글은 스카너라

심해에서 시작하는 롤 일기-1
친구랑 듀오로 랭겜 돌리다가 연패하고 한참 접었던 랭크겜을 다시 시작했다. "심해로 빠지면 빠지는거지 뭐" 하고 시작했는데 잉? 의외로 6승 1패. 하지만 랭겜은 그리 만만하지 않았으니... 폭풍같은 9연패. 우리편에 트롤러가 이겨도 이기고, 없어도 지는 심해의 오묘한 세계. 그 오묘한 곳에서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여기에 기록에 남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