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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posts롤챔스 직관 갔다 옴.
시발... 일곱시 십분에 도착했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바글.. 서서 로코 삭발빵경기는 봤는데 도저히 다리가 아파서 안되겠더라. 대충 네 시 반부터 계속 서있는 상태다 보니.. 그래서 돌아가는 중. 서울친척집이 인터넷도 안되고 해서 가는길에 피방에서 롤하면서 챔스 마저 봐야지.
![[LOL]리바텔포 카서스](https://img.zoomtrend.com/2012/07/20/e0080266_5008fb1a6188f.jpg)
[LOL]리바텔포 카서스
캐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매치된 팀원들이 워낙 잘해주고 궁극기 진혼곡이 대박을 낸 경우. 처음 시작하면서 평소처럼 점멸 / 탈진 들고 픽하려는데 팀원 중 한명이 "부활/텔포" 들라고 말하더라 -_-) 시작하기도 전에 싸우기 싫어서 'ㅇㅇ' 이러고 순순히 부활텔포. 일명 리바텔포 카서스 상대로 돌격 미드를 LOL제빵계의 아이돌 모르가나가 오긴 왔는데 이 모르가나 미드 카서스는 처음인지 Q 때리면 때리는데로 박히넹 ? 킬내지는 못했지만 피깍아놓고 집에 보낸다음 꾸역꾸역 파밍 시작 덕분에 15분 전에 영겁 하위 템이 나오는데 상대 모르는 큰 지팡이. 주문력 차이가 있긴 하지만 -_-) 우월한 Q 주문력계수로 밀리는 상황에서 맞파밍해도 이길까 말까한데 닥주문력템을 들고 나오니 카서스 입장에서는 그저 신난다

오늘의 신났던 경기
패기의 메자이 이즈리얼. 트롤링이 아니다! 잠깐 설명할 기회를 달라. 2픽이 "서폿요" 하더니 소나로 승률 70%라 함. 그리고 게임 시작하니까 "이즈님 절 믿고 메자이 가세요" 함. 근데 힐/총명 들고 1렙에 들이대다 죽음. [......] 그리고 다시 와서 또 들이대다 죽음. [.....?] "1렙이니까 자꾸 지리네...아직 쪼렙이니 괜찮아요" 하는데 멘붕한 기색은 없어도 몹시 불안하긴했는데... 이분이 포킹을 잘함. 상대가 베인 알리인데 용쪽이랑 상대 정글쪽에 와드 박고는 계속 짤짤짤짤짤.... 내가 이즈니까 나도 총명 받으면서 같이 짤짤짤짤짤짤... 상대 정글은 쉬바나였는데 알리 W-Q 만 잘 피하면 라인을 밀어놔도 죽을 위기는 별로 없었음. 그래서 시키

심해에서 시작하는 롤 일기-3
편안하게...는 아니지만 버스 타고 이긴판. 그브 였음. 갱플 + 노틸 이길래 누가 정글이야? 했는데 우리 정글은 마이를 픽. 강타 텔포에 충의 예감이 짙었지만 시작. 갱플은 딱콩, 알리는 힐로 서로 피교환 하고 싸우는데 노틸이 갱와서 자꾸 균형을 부숴먹음. 거기다 마이가 갱킹력이 좋을리가 없으니... 결국 봇에서는 조금씩 밀리고 있었고, 미드랑 탑은 그럭저럭 이었는데 블라디 흡총, 빅토르 주문력 템이 나오면서 슬슬 역전. 나중에 빅토르가 내려와서 봇 숨통좀 틔여주고, 라인전에서 큰 손해 안보고 타워 부서지기 시작. 이 때 부터 마이가 백도어 다니면서 가미카제를 시전. 한쪽 포탑 부수고 있으면 적들이 옴 -> 한놈 잡거나 딸피 만들고 사망 -> 우린 몰려가서 뒤처진놈 낚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