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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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 탑 아무무.
사거리로 니달리한테 고생하고 샤코랑 추노 찍으면서 3데스나 적립. 돈템2개에 닌자 신발부터 그럭저럭 견디다가 탱이 많은 우리편 활약으로 역전승. 알리가 처음해본다고 초반에 미스포츈이 꽤나 징징거렸다.

0415 오늘의 LOL
> .. 20분만에 몇 킬?........ 고구마와 함께 춤을~ 춤의 결과
![[LOL]아! 내가 캐리했다!](https://img.zoomtrend.com/2012/04/15/b0054599_4f8972eda5d4b.png)
[LOL]아! 내가 캐리했다!
말파 잠수탔는데 4:5로 이김. 사실 캐리는 베이가가 다 하고 전 탑에서만 놀았슴다... 노말에서는 맨날 인터넷 빠른 애들이 칼픽하고 '나 탑' 이래서 블라디 샀어도 탑에 갈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은 운 좋게 탑 간다는 사람이 없어서 블라디 고르고 탑에서 가렌 잡아먹으면서 잘 컸네요. 가렌 불쌍해! 블라디는 라인도 밀고 한타도 좋은데 가렌은 유통기한이 20분밖에 안 되잖아! (여고생은 이상 1편에서 야나깅 말투로)
부처멘탈
영호는 어제 취직이 확정됨과 동시에 멘탈만큼은 성인의 반열에 올라선듯했다. 어제 6시간 오늘 5시간 11시간의 롤타임중 수많은 트롤러, 자기가 캐리를 하고 있는줄 아는 트롤러, 베이가의 e에 끵끵대고 있는 아리를 넉백으로 날려버린 트롤러인 나, 등등이 영호의 그 단단하게 빛나는 부처멘탈을 쪼개버리려 노력했지만 그 넓고 깊은 멘탈은 우리를 모두 감싸안고 승리로 이끌었다. 대전기록 페이지가 전부 승으로 가득찬 나는 이대로 극락정토까지 직행버스를 타는가 했으나, 아차, 그 부처멘탈은 10승짜리였던 듯... 어쩌면 10시간 짜리였는지도 모른겠다. 어쨌든 중요한건 마지막 게임은 부동명왕을 바로 내 왼쪽 옆자리에 두고 했다는 거다. 술약속이 있다고 떠난 영호에게 아직도 분노의 카톡이 온다. 그 스웨인 개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