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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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X-E5는 가볍고 작고 성능 좋은 인기 카메라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8월 19일|사진

후지필름의 인기 이유는 1. 뛰어난 디자인 2. 필름 시뮬레이션 색감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후지필름 렌즈 제조, 바디 제조 그리고 CMOS도 직접 설계 제조합니다. 특히 X-Trans 이미지센서는 다른 이미지센서의 베이어 패턴과 달리 정형성을 탈피한 랜덤 패턴을 추구해서 모아레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런 독특한 이미지센서 설계로 다른 회사들과 다른 색을 재현합니다. 또한 필름 제조회사라서 필름 그레인 효과도 아주 잘 재현하죠. 그래서 후지필름 모든 카메라가 인기가 높습니다. 남대문 카메라 상가 디지탈 창신에서 최신 후지필름 카메라인 후지 X-E5를 잠시 체험해 봤습니다. 이미 오픈런이라서 줄을 서서 1인 1대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후지필름 X-E5의 정체성은 휴대성 좋은 고성능 렌즈 교환 미러리스 4,020만 화소 6.2K 동영상까지 촬영이 가능한 후지필름 X-E5는 스펙만 봐도 고성능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취미 사진이나 사진작가라고 해도 고해상도 사진이 크게 필요로 한 건 아닙니다. 다만 상업 사진가들은 대형 현수막 또는 대형 스크린에 띄워야 하기에 고해상도가 필요로 합니다. 4,020만 화소는 고해상도입니다. 그럼 전문가만 사용하는 것이냐? 아니죠. 그냥 2천만 대 화소로 촬영하다가 고해상도 사진이 필요하면 화소를 올리면 됩니다. 그리고 일반 취미 사진가인 저도 고해상도가 좋은 것이 사진을 확대 크롭할 경우가 꽤 있는데 그럴 때 고해상도 사진이 좋습니다. 특히 줌렌즈 대신 단렌즈만 끼고 다니다가 저 멀리 있는 걸 찍으려면 다가가야 하지만 고해상도 카메라는 멀리서 찍고 집에서 확대 크롭하면 됩니다. 후지필름 X-E5는 EVF가 달린 X-Pro 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E가 EVF의 약자입니다. 레인지파인더 스타일이라서 정말 작고 예쁩니다. 라이카 M11을 보는 느낌도 듭니다. 다만 상단에 노출 다이얼이 있고 후면에 휠 다이얼이 2개나 있습니다. 하나는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입니다. 색상은 실버, 블랙 2가지가 있고 둘 다 상,하단 플레이트가 플라스틱이 아닌 알루미늄으로 절삭되었습니다. 크기는 121.3 x 72.9 x 32.7mm이고 무게는 364g입니다. 아주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될 정도입니다. 휴대성이 무척 뛰어나서 일상 기록, 거리 사진 등등 사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항상 가지고 다닐 데일리 카메라이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 카메라 작고 가벼워야 들고 다니지 이 정도 크기보다 크면 잘 안 가지고 다니고 가지고 다녀도 카메라 가방 항상 휴대해야 합니다. 후면은 왼쪽에 EVF가 있고 좌우에 휠 다이얼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사 모드, 재생, AFL, AEL라는 초점 노출 락 버튼과 하단에는 조그셔틀과 메뉴, 디스플레이 변경 버튼이 있네요. 오른쪽 끝에 Q 버튼이 작게 보입니다. 퀵 버튼인데 여기로 이동했네요. 후면 LCD는 3인치 터치 LCD로 틸팅 및 180도 틸트업이 되어서 셀카 촬영하기 좋습니다. 캐논 EOS M6, M3에서 사용하던 그 방식이네요. 이 틸트업 방식은 핫슈에 뭘 끼면 안 되는 단점이 있지만 바로 틸트 업해서 셀카 촬영하기 좋습니다. 사용자 편의가 아주 좋은 후지필름 X-E5 음각된 후지필름 X-E5가 딱 보이네요. 카메라 이름이 뭐야라고 물을 때 그냥 내밀면 됩니다. 그리고 그 옆에 뭔가 있는데 필름 시뮬레이션 휠 다이얼입니다. 후지필름 카메라의 강력한 매력 필터와 다른 후지필름의 인기 필름을 디지털화 한 색감을 담은 20개의 필름 시뮬레이션을 제공합니다. 이전 후지필름은 이 필름 시뮬레이션을 후면 LCD를 통해서 변경했다면 X-E5는 아예 다이얼로 제공해 주네요. 편하게 변경하라고 넣어줬습니다. 별거 아닌데 이거 꽤 유용한 기능입니다. 오른쪽에는 셔터스피드 다이얼과 노출 다이얼이 있습니다. 촬영 모드 다이얼이 없어서 DSLR이나 다른 미러리스에 익숙한 분들은 P모드, A모드가 없어서 당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그런 촬영 모드 없었습니다. 그냥 내가 알아서 찍어야 했죠. 다만 디지털 시대에 그렇게 불편하게 촬영할 필요는 없습니다. 먼저 X-E5는 기본적으로는 P모드로 셔터스피드를 돌리면 조리개와 ISO가 알아서 맞춰줍니다. 단 렌즈에 달린 조리개를 A에 놓고 있어야 합니다. 셔터스피드를 고정해 놓으면 그게 S 모드이고 셔터스피드를 A에 놓고 조리개를 돌리면 그게 A 모드입니다. 전면에는 휠 다이얼과 타이머 레버가 있는데 저 타이머 레버가 참 요긴합니다. 터치도 되지만 왼쪽, 오른쪽으로 꺾으면 기능이 작동합니다. 또한 짧게, 길게 총 5개의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자 정의도 가능합니다. 오른쪽에는 M, C, S라는 매뉴얼, 컨티니어스, 싱글이라는 수동, 자동 초점 모드 레버가 있어서 초점 방식을 빠르게 변경 가능합니다. 요긴하고 긴급하게 변경해야 하는 기능은 다 버튼으로 빼놓았네요. 이외에도 하단 삼각대 나사 구멍을 X-E4가 너무 배터리 착탈구와 가까워서 삼각대 낀 상태로 배터리 교체가 어렵다는 지적에 중앙으로 이동하는 등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후지 카메라가 좋아요. 백날 지적해도 안 고쳐지는 카메라 회사도 있는데요. 레트로 디자인의 레인지 파인더 형태의 X-E5 라이카 M 시리즈처럼 레인지 파인더 디자인 형태의 X-E5는 상단이 평평합니다. 그리고 왼쪽 끝에 EVF가 있습니다. 광학식은 아니라서 레인지 파인더의 광학 창은 없습니다. 이렇게 전자식으로 AF와 각종 촬영 정보가 있습니다. 흥미로운 건 오른쪽에 노출 게이지가 있네요. 디자인이 아주 깔끔해서 좋네요 후지필름 X100VI, T-50과 비슷한 성능이지만 다른 점 후지필름은 풀프레임 카메라가 없습니다. 엔트리 모델인 X-M5에서 X-H 시리즈까지 모두 크롭 이미지센서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다 다릅니다. 이유는 기능과 성능이 다 다르기 때문이지만 기본적으로 사진이나 영상 결과물은 이미지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동일하면 비슷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시기에 출시한 후지필름 X-T50과 X100VI와 성능도 비슷합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X-T50은 SLR 스타일이고 X100VI는 불티나게 팔리는데 렌즈 교환이 안 됩니다. 반면 X-E5는 렌즈 교환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X-E5와 함께 출시한 XF27 mmF2.8 R WR 렌즈가 35mm 환산 화각이 35mm 화각이라서 기본 렌즈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이 화각대가 풍경, 인물, 거리, 일상 등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D.C 모터를 사용해서 동영상용 렌즈로 사용하긴 적합하지 않습니다. 초점 맞추는 소음이 있네요. 사진용 렌즈로만 사용하세요. 작고 가볍고 색감 좋아서 인기 높은 후지필름 X-E5는 X100VI보다 EVF 해상도는 낮지만 대신 렌즈 교환이 되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X-E5는 후지필름 대리점인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탈창신'에서 체험 및 구매할 수 있는데 이미 예약이 폭주하고 있네요. https://www.cscamera.com/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후지 X 하프를 직접 사용해보니 필름 카메라를 디카로 만든 카메라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20일|사진

후지필름 카메라는 모기업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죽음의 계곡을 잘 건넜습니다. 지금은 캐논, 니콘, 소니의 아성을 넘어서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카메라 제조사보다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놀라운 카메라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하프 필름 카메라를 디카로 만든 후지 X 하프 후지 X-하프 카메라 이 카메라는 정말 놀라운 카메라입니다. 필름 카메라 중에 필름을 아낀다면서 35mm 롤필름 1장에 2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프 필름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기본 사진 모드가 세로였습니다. 그럼 가로 사진은 어떻게 찍냐? 기존 가로 모드가 기본인 카메라와 반대로 가로로 찍고 싶을 때는 90도로 돌리면 됩니다. TMI지만 필름 카메라의 롤필름은 영화 롤필름을 사진으로 이용한 겁니다. 영화 카메라는 필름이 상하로 이동하면서 촬영되는데 이걸 가로로 이동하게 한 게 사진 필름입니다. 그래서 규격이 35mm이고 이는 풀프레임 이미지센서의 크기와 동일합니다. 아무튼 이 하프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로 만든 것이 후지 X 하프입니다. 후지 X-Half 디자인 살펴보기 후지 X-하프 카메라 상단 모습 생삭은 차콜, 블랙, 실버 3종류입니다. 상단에는 노출 다이얼이 있고 필름 감기 레버도 있습니다. 노출 다이얼 위에는 셔터 및 녹화버튼이 있습니다. 후지 X 하프 정면에는 왼쪽 상단에 광학식 뷰파인더가 있는데 레인지 파인더 필름 카메라처럼 눈으로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렌즈는 f2.8 단렌즈가 달려 있는데 렌즈 교환은 안 되는 카메라입니다. 화각은 35mm 환산 32mm로 전천후 화각입니다. 모서리가 둥근데 마치 라이카 M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그립부는 없지만 패턴이 있어서 미끄럽지 않습니다. 크기가 106 x 64 x 30mm 무게는 240g입니다. 후지 X 하프 크기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도 될 정도로 작고 무엇보다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카메라보다는 토이 카메라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가벼운 이유는 있죠.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매끈해서 좋네요. 렌즈 뚜껑이 있어서 다 사용한 후에는 껴 놓으면 됩니다. 후지 X 하프 상단 상단에는 후지필름 X half가 각인되어 있는데 이것도 라이카 M과 비슷하네요. 다른 점은 이 카메라는 필름을 감는 레버가 달려 있습니다. 노출 다이얼 앞에 전원 레버가 있는데 전원을 ON으로 옮기면 필름 감는 레버가 살짝 튀어나와서 감기 편리해집니다. 디카에 필름 감는 레버가 있을 필요는 없죠. 렌즈 조리개 숫자가 표시되어 있고 옆에 레버가 있어서 레버를 밀고 올려서 조리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렌즈 크기가 아주 작다 보니 조리개 레버가 따로 달려 있네요. 그러나 이 후지 X 하프가 지향하는 점은 단 하나! 디카에서 필름 카메라의 감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카메라의 지향점입니다. 후지 X 하프 후면 후면을 보면 깜짝 놀랍니다. LCD가 3: 4 화면비의 세로 모드입니다. 마치 스마트폰 호면을 보는 듯하네요. STILL, MOVIE 레버로 사진, 동영상 모드 전환이 가능하고 PLAY로 방금 촬영한 사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뉴 버튼도 휴지통도 십자 버튼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 각종 설정은 어디서 하냐?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좌우 상하로 스와이프 하면 다양한 설정들이 나옵니다. 후지 X 하프 후면 후지필름 X 하프는 왼쪽에 작은 LCD가 있습니다. SEPIA라고 적힌 저 디스플레이는 쓱 밀면 후지의 자랑인 필름 시뮬레이션이 변경됩니다. 쉽게 말해서 필터라고 할 수 있지만 후지필름의 다양한 카메라 색감을 재현한 필름 색감 시뮬레이션입니다. 이걸 변경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후지 필름 필름 카메라 시절 필름 3 대장은 미국의 코닥, 독일의 아그파 그리고 일본의 후지필름이었습니다. 이 필름 색감을 구현한 것이 후지의 필름 시뮬레이션입니다. 후지 필름 시뮬레이션은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필름 카메라 시절 필름 시장의 3대장은 독일 아그파, 미국 코닥, 일본 후지였습니다. 이중에서 아그파는 사라졌고 코닥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어 photohistory.tistory.com 위 링크를 통해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은 녹색의 발색력이 좋아서 녹색에 강점이 있습니다. 후지필름 X 하프 필름 시뮬레이션 필름 시뮬레이션에는 총 13개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 모드 중에는 2 in 1이라고 세로 모드 사진 2장을 1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1인치 이미지센서라서 사진과 동영상 화질은 뛰어나지 않다 후지필름 X 하프 아래에 후지 X하프로 찍은 샘플 사진을 보여드리겠지만 이 카메라는 화질이나 동영상 기능이 뛰어난 카메라는 아닙니다. 손떨방도 없어서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건 더더욱 어울리지 않습니다. DR도 넓은 편은 아니고요. RAW 파일 지원도 안 됩니다. 무엇보다 이미지센서가 1인치 BSI CMOS 센서이고 화소수도 1770만 화소로 낮은 편입니다. 셔터스피드도 1/2000초이고 AF도 느린 편입니다. 이외에도 불편한 점도 꽤 많습니다. 없는 기능도 많고요. 따라서 화질을 우선시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후지 X-Half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필름 카메라 그 감성과 추억을 기억하거나 필름 카메라를 처음 접해보고 그 느림의 미학에 빠졌지만 현실적으로 필름 카메라로 사진 취미 활동을 하기엔 필름 가격에 현상 인화 스캔 가격이 비싸서 엄두를 못 내는 분들을 위해서 나온 카메라입니다. 필름 카메라 모드를 사용해 보고 알게 된 후지 X 하프가 세상에 나온 이유 후지필름 X 하프 필름 카메라 모드 후면 LCD를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필름 카메라 모드가 나옵니다. 이 모드 참 독특합니다. 먼저 필름 장수를 선택한 후에 위 사진처럼 화면이 변합니다. 이 필름 카메라 모드에서는 상단 필름 감기 레버를 돌려줘야 다음 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필름 카메라처럼요. 게다가 딜레이도 2초 정도 있어서 마치 필름 감는 속도와 비슷합니다. 만약 레버를 안 감거나 빨리 감고 바로 눌러도 왼쪽 상단 뷰파인더 왼쪽 LED가 붉은색으로 빛나면서 사진이 안 찍힙니다. 녹색으로 변할 때 셔터를 눌러야 합니다. 후면 LCD는 촬영한 사진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36장을 다 찍어야 카메라 롤이 완성되고 이 카메라 롤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다운로드해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순간 피식 웃었습니다. 80,90년대 필름 카메라 시절이 떠올라서요. 90년대 초 대학교 사진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진에 입문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학생이라서 컬러 필름이 비싸고 현상 인화기도 흑백 현상 인화기가 저렴해서 흑백 필름 카메라로 매주 토요일 출사를 가서 사진을 찍었던 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불편하죠. 그런데 그때는 필름이 아까워서 정말 찍고 싶은 사진, 사진 감성이 충만해서 나름 구도 잡고 생각하면서 많이 찍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찍어야 하지만 솔직히 블로그 리뷰나 여행 사진 등등 빨리 찍기만 하고 있네요. 카메라 성능은 계속 좋아지는데 정작 예전 그 사진 열정이나 감성이나 재미는 다 떨어진 요즘입니다. 게다가 요즘 또 동영상 시대잖아요. 후지 X half를 들고 떠난 우중산책 후지필름 X 하프 카메라는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탈 창신 사장님이 반나절 빌려주셔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들은 후보정 없는 사진입니다. 보시면 DR도 좁고 여러모로 요즘 카메라와 달라요. 대비는 강하고 색상도 강합니다. 이게 바로 필름 사진의 맛입니다. 뭐든 강했어요. 지금같이 그림 같은 연하고 HDR 사진 같은 사진을 추구하던 시절이 아니었어요. 화각은 32mm로 적당합니다. 가로 모드 사진으로 촬영해도 되지만 굳이 그렇게 찍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단에 시간 표시 기능이 딱 필름 카메라 그거네요.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기념일이나 사진을 찍었기에 날짜가 사진에 박히는 것이 국룰이었습니다. 후지 X 하프를 90도 돌려서 찍으면 이렇게 가로 사진이 찍힙니다. 꼭 가로 사진으로 찍고 싶으면 90도 돌려서 찍으면 됩니다. 대신 시간 표시는 세로 모드에 맞게 박히네요. 세피아 필름으로 촬영이 가능하고 심지어 필름만의 특징인 필름 그레인 효과를 디지털로 상중하로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필름 위에 도포된 할로겐화은 작은 결정이 만드는 거친 느낌과 동시에 얼굴이 뽀얗게 나오는 은은한 빛의 효과도 구현 가능합니다. 비 오는 날 인사동, 을지로, 명동 등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했는데 필름 카메라 들도 다니는 느낌이더라고요. 이미지센서가 작아서 배경 흐림 효과는 강력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촬영하면 이 정도로 배경이 흐려집니다. 최소 초점 거리가 20 ~ 30cm라서 접사 사진도 촬영 가능합니다. 이미지센서가 작은 카메라의 장점이죠. 경복궁 추억의 거리를 일부러 찾아갔는데 그 시절 그 감성을 그 시절 그 카메라 감성으로 담았네요. 필름 사진을 많이 보고 자란 저에게는 딱 그 시절 그 사진 감성입니다. 필름 사진은 지금 디카 사진에 비하면 부족하고 모자란 기능이 많았어요. 그러나 동영상과 달리 사진은 부족하고 한 순간을 담기에 그 순간에서 추출된 상상은 각자마다 다른 동영상으로 머릿속에서 재현됩니다. 전 보정 안 한 이 필름 사진 느낌이 좋지만 정보량을 늘리고 싶은 분들은 후보정을 통해서 암부와 명부를 복원하면 그냥 일반 1인치 센서의 카메라처럼 담을 수 있습니다. 이런 꽃 사진도 촬영 가능하고요. 다시 말하지만 후지 X 하프는 필름 카메라 느낌을 느끼고 싶은 디카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일상 기록 사진을 찍고 싶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여느 카메라와 다른 사진 결과물이 이 카메라의 매력입니다.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디지탈 창신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후지 X 하프를 직접 사용해보니 필름 카메라를 디카로 만든 카메라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20일|사진

후지필름 카메라는 모기업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죽음의 계곡을 잘 건넜습니다. 지금은 캐논, 니콘, 소니의 아성을 넘어서는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카메라 제조사보다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놀라운 카메라도 계속 내놓고 있습니다. 하프 필름 카메라를 디카로 만든 후지 X 하프 후지 X-하프 카메라 이 카메라는 정말 놀라운 카메라입니다. 필름 카메라 중에 필름을 아낀다면서 35mm 롤필름 1장에 2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하프 필름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기본 사진 모드가 세로였습니다. 그럼 가로 사진은 어떻게 찍냐? 기존 가로 모드가 기본인 카메라와 반대로 가로로 찍고 싶을 때는 90도로 돌리면 됩니다. TMI지만 필름 카메라의 롤필름은 영화 롤필름을 사진으로 이용한 겁니다. 영화 카메라는 필름이 상하로 이동하면서 촬영되는데 이걸 가로로 이동하게 한 게 사진 필름입니다. 그래서 규격이 35mm이고 이는 풀프레임 이미지센서의 크기와 동일합니다. 아무튼 이 하프 필름 카메라를 디지털 카메라로 만든 것이 후지 X 하프입니다. 후지 X-Half 디자인 살펴보기 후지 X-하프 카메라 상단 모습 생삭은 차콜, 블랙, 실버 3종류입니다. 상단에는 노출 다이얼이 있고 필름 감기 레버도 있습니다. 노출 다이얼 위에는 셔터 및 녹화버튼이 있습니다. 후지 X 하프 정면에는 왼쪽 상단에 광학식 뷰파인더가 있는데 레인지 파인더 필름 카메라처럼 눈으로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렌즈는 f2.8 단렌즈가 달려 있는데 렌즈 교환은 안 되는 카메라입니다. 화각은 35mm 환산 32mm로 전천후 화각입니다. 모서리가 둥근데 마치 라이카 M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그립부는 없지만 패턴이 있어서 미끄럽지 않습니다. 크기가 106 x 64 x 30mm 무게는 240g입니다. 후지 X 하프 크기 손바닥 위에 올려놓아도 될 정도로 작고 무엇보다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카메라보다는 토이 카메라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물론 가벼운 이유는 있죠. 플라스틱 케이스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디자인은 매끈해서 좋네요. 렌즈 뚜껑이 있어서 다 사용한 후에는 껴 놓으면 됩니다. 후지 X 하프 상단 상단에는 후지필름 X half가 각인되어 있는데 이것도 라이카 M과 비슷하네요. 다른 점은 이 카메라는 필름을 감는 레버가 달려 있습니다. 노출 다이얼 앞에 전원 레버가 있는데 전원을 ON으로 옮기면 필름 감는 레버가 살짝 튀어나와서 감기 편리해집니다. 디카에 필름 감는 레버가 있을 필요는 없죠. 렌즈 조리개 숫자가 표시되어 있고 옆에 레버가 있어서 레버를 밀고 올려서 조리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렌즈 크기가 아주 작다 보니 조리개 레버가 따로 달려 있네요. 그러나 이 후지 X 하프가 지향하는 점은 단 하나! 디카에서 필름 카메라의 감성을 느끼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카메라의 지향점입니다. 후지 X 하프 후면 후면을 보면 깜짝 놀랍니다. LCD가 3: 4 화면비의 세로 모드입니다. 마치 스마트폰 호면을 보는 듯하네요. STILL, MOVIE 레버로 사진, 동영상 모드 전환이 가능하고 PLAY로 방금 촬영한 사진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뉴 버튼도 휴지통도 십자 버튼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럼 각종 설정은 어디서 하냐? 스마트폰처럼 화면을 좌우 상하로 스와이프 하면 다양한 설정들이 나옵니다. 후지 X 하프 후면 후지필름 X 하프는 왼쪽에 작은 LCD가 있습니다. SEPIA라고 적힌 저 디스플레이는 쓱 밀면 후지의 자랑인 필름 시뮬레이션이 변경됩니다. 쉽게 말해서 필터라고 할 수 있지만 후지필름의 다양한 카메라 색감을 재현한 필름 색감 시뮬레이션입니다. 이걸 변경해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후지 필름 필름 카메라 시절 필름 3 대장은 미국의 코닥, 독일의 아그파 그리고 일본의 후지필름이었습니다. 이 필름 색감을 구현한 것이 후지의 필름 시뮬레이션입니다. 후지 필름 시뮬레이션은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필름 카메라 시절 필름 시장의 3대장은 독일 아그파, 미국 코닥, 일본 후지였습니다. 이중에서 아그파는 사라졌고 코닥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어 photohistory.tistory.com 위 링크를 통해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은 녹색의 발색력이 좋아서 녹색에 강점이 있습니다. 후지필름 X 하프 필름 시뮬레이션 필름 시뮬레이션에는 총 13개의 필름 시뮬레이션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 모드 중에는 2 in 1이라고 세로 모드 사진 2장을 1장의 사진으로 만들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1인치 이미지센서라서 사진과 동영상 화질은 뛰어나지 않다 후지필름 X 하프 아래에 후지 X하프로 찍은 샘플 사진을 보여드리겠지만 이 카메라는 화질이나 동영상 기능이 뛰어난 카메라는 아닙니다. 손떨방도 없어서 이동하면서 촬영하는 건 더더욱 어울리지 않습니다. DR도 넓은 편은 아니고요. RAW 파일 지원도 안 됩니다. 무엇보다 이미지센서가 1인치 BSI CMOS 센서이고 화소수도 1770만 화소로 낮은 편입니다. 셔터스피드도 1/2000초이고 AF도 느린 편입니다. 이외에도 불편한 점도 꽤 많습니다. 없는 기능도 많고요. 따라서 화질을 우선시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 후지 X-Half가 세상에 나온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필름 카메라 그 감성과 추억을 기억하거나 필름 카메라를 처음 접해보고 그 느림의 미학에 빠졌지만 현실적으로 필름 카메라로 사진 취미 활동을 하기엔 필름 가격에 현상 인화 스캔 가격이 비싸서 엄두를 못 내는 분들을 위해서 나온 카메라입니다. 필름 카메라 모드를 사용해 보고 알게 된 후지 X 하프가 세상에 나온 이유 후지필름 X 하프 필름 카메라 모드 후면 LCD를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 하면 필름 카메라 모드가 나옵니다. 이 모드 참 독특합니다. 먼저 필름 장수를 선택한 후에 위 사진처럼 화면이 변합니다. 이 필름 카메라 모드에서는 상단 필름 감기 레버를 돌려줘야 다음 장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필름 카메라처럼요. 게다가 딜레이도 2초 정도 있어서 마치 필름 감는 속도와 비슷합니다. 만약 레버를 안 감거나 빨리 감고 바로 눌러도 왼쪽 상단 뷰파인더 왼쪽 LED가 붉은색으로 빛나면서 사진이 안 찍힙니다. 녹색으로 변할 때 셔터를 눌러야 합니다. 후면 LCD는 촬영한 사진이 나오지도 않습니다. 36장을 다 찍어야 카메라 롤이 완성되고 이 카메라 롤을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다운로드해서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순간 피식 웃었습니다. 80,90년대 필름 카메라 시절이 떠올라서요. 90년대 초 대학교 사진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사진에 입문했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학생이라서 컬러 필름이 비싸고 현상 인화기도 흑백 현상 인화기가 저렴해서 흑백 필름 카메라로 매주 토요일 출사를 가서 사진을 찍었던 그 시절이 떠올랐어요. 불편하죠. 그런데 그때는 필름이 아까워서 정말 찍고 싶은 사진, 사진 감성이 충만해서 나름 구도 잡고 생각하면서 많이 찍었어요. 지금도 그렇게 찍어야 하지만 솔직히 블로그 리뷰나 여행 사진 등등 빨리 찍기만 하고 있네요. 카메라 성능은 계속 좋아지는데 정작 예전 그 사진 열정이나 감성이나 재미는 다 떨어진 요즘입니다. 게다가 요즘 또 동영상 시대잖아요. 후지 X half를 들고 떠난 우중산책 후지필름 X 하프 카메라는 남대문 카메라 상가인 디지탈 창신 사장님이 반나절 빌려주셔서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사진들은 후보정 없는 사진입니다. 보시면 DR도 좁고 여러모로 요즘 카메라와 달라요. 대비는 강하고 색상도 강합니다. 이게 바로 필름 사진의 맛입니다. 뭐든 강했어요. 지금같이 그림 같은 연하고 HDR 사진 같은 사진을 추구하던 시절이 아니었어요. 화각은 32mm로 적당합니다. 가로 모드 사진으로 촬영해도 되지만 굳이 그렇게 찍지 않게 되더라고요. 하단에 시간 표시 기능이 딱 필름 카메라 그거네요.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기념일이나 사진을 찍었기에 날짜가 사진에 박히는 것이 국룰이었습니다. 후지 X 하프를 90도 돌려서 찍으면 이렇게 가로 사진이 찍힙니다. 꼭 가로 사진으로 찍고 싶으면 90도 돌려서 찍으면 됩니다. 대신 시간 표시는 세로 모드에 맞게 박히네요. 세피아 필름으로 촬영이 가능하고 심지어 필름만의 특징인 필름 그레인 효과를 디지털로 상중하로 강도를 조절할 수도 있습니다. 필름 위에 도포된 할로겐화은 작은 결정이 만드는 거친 느낌과 동시에 얼굴이 뽀얗게 나오는 은은한 빛의 효과도 구현 가능합니다. 비 오는 날 인사동, 을지로, 명동 등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했는데 필름 카메라 들도 다니는 느낌이더라고요. 이미지센서가 작아서 배경 흐림 효과는 강력하지 않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촬영하면 이 정도로 배경이 흐려집니다. 최소 초점 거리가 20 ~ 30cm라서 접사 사진도 촬영 가능합니다. 이미지센서가 작은 카메라의 장점이죠. 경복궁 추억의 거리를 일부러 찾아갔는데 그 시절 그 감성을 그 시절 그 카메라 감성으로 담았네요. 필름 사진을 많이 보고 자란 저에게는 딱 그 시절 그 사진 감성입니다. 필름 사진은 지금 디카 사진에 비하면 부족하고 모자란 기능이 많았어요. 그러나 동영상과 달리 사진은 부족하고 한 순간을 담기에 그 순간에서 추출된 상상은 각자마다 다른 동영상으로 머릿속에서 재현됩니다. 전 보정 안 한 이 필름 사진 느낌이 좋지만 정보량을 늘리고 싶은 분들은 후보정을 통해서 암부와 명부를 복원하면 그냥 일반 1인치 센서의 카메라처럼 담을 수 있습니다. 이런 꽃 사진도 촬영 가능하고요. 다시 말하지만 후지 X 하프는 필름 카메라 느낌을 느끼고 싶은 디카를 원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또한 일상 기록 사진을 찍고 싶고 싶은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여느 카메라와 다른 사진 결과물이 이 카메라의 매력입니다.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디지탈 창신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후지필름 카메라 정품등록 방법 및 x half 사은품 신청

후지필름 카메라 정품등록 방법 및 x half 사은품 신청

후지필름 카메라 x half 정품등록 사은품 신청은 따로 해야 함! 얼마 전 구매한 x half 처음 구매한 후지필름 카메라로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면서 데일리 카메라로 활용 중이다. 역시 가볍다는 점이 큰 장점인데 아직 렌즈 필터와 엄지 그립이 도착하지 않아서 설치는 못하고 그냥 사용 중이다. 참고로 SmallRig 제품으로 구매했다. 위 페이지에 접속하면 후지필름 카메라, 렌즈 정품등록이 가능하다.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진행하자. 위 화면에서 < 정품등록하기 >를 클릭한다. 후지카메라 구매 후 30일 이내 정품등록을 하면 좋은 점은 무상보증 기간이 1년에서 추가 1년이 연장되어 총 2년 무상보증을 받을 수 있으니 구매 후 늦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