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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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SF 걸작, 위대한 사운드트랙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SF 걸작, 위대한 사운드트랙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6년 7월 29일

신세계나 다름없었다. 지금이야 익숙하지만 음성으로 신분을 확인하고, 우주선에서 지구에 있는 딸과 화상전화를 하는 것은 당시로서는 일상생활과 먼 일이었다. 인간처럼 사고하고 대화하는 인공지능 컴퓨터, 우주선 승무원들이 인터뷰 영상을 보던 태블릿도 상상에서나 가능한 것이었다. 하지만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의 1968년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2001: A Space Odyssey)]는 이와 같은 새로운 문물들을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우주선 승무원이 식판을 들고 이동할 때 180도 거꾸로 걷던 것이나 우주비행사가 우주선 안에서 360도 회전하며 조깅하는 장면으로는 무중력의 우주를 묘사했다. 디지털 영상 기술도 없던 시절에, 게다가 인류가 달에 가기 1년 전에 이미 과학기술과 우

20년만에 만나는 인디펜던스 데이

20년만에 만나는 인디펜던스 데이

Hello... I'm Sean.|2016년 6월 23일

인디펜던스데이가 나온지가 벌써 20년이 흐른 줄은 몰랐다.시간이 빨리 흐른다고 느끼는 것이... 아직도 나에게는 인디펜던스 데이는 최신 영화 중의 하나라고만 생각했었는데,이미 20년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어제 인디펜던스 데이:리써전스를 보자마자 추억때문에, 집에서 다시 인디펜던스데이 원작을 보았다.다시 보면서 20년의 세월을 실감할 수 있었다. 당시에는 실감나던 그 CG들의 어설픔이란... 어쨋든... 일단 원작의 스케일이 워낙 커서, 그 당시의 스케일을 넘어서려고 노력한 모습들이 보였다. 예를 들면 mother ship의 사이즈가 원작의 그것과는 비교 불가로 커졌다... 땅에 다리를 하나씩 박고 있는 것이 mother ship이다. 영화속의 대사에 따르면, 대서양 전체가 mothe

[그녀], 원제의 한글 표기처럼 '허, 헐'

[그녀], 원제의 한글 표기처럼 '허, 헐'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18일

외로우면 충분히 저럴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인공지능 컴퓨터를 친구 혹은 편한 카운슬러로 여기고 마음속에 있는 얘기를 꺼내는 것은 기초적인 양상. 나아가 사랑에 빠지는 일도 발생 가능한 상황이라고 이해했다. 계속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얼굴 한 번 본 적 없음에도 깊은 감정을 느끼게 되기도 하는 인터넷 채팅과 다르지 않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달리 인공지능이 아님을 인지하는 순간부터 두려움이 몰려온다. 전원만 켜면 곧바로 응답해서 늘 곁에 있는 듯한 기분을 안기던 인공지능 컴퓨터 아가씨가 갑자기 연락이 안 되니 불안감이 든다. (개인적으로 여기서부터 감정이입이 더 강하게 이뤄졌다) 곧 연결이 됐지만 다시 만났다는 기쁨은 잠깐이다. 그동안 나하고만 이야기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자신 외에 동시에 대화

인기 MMD드라마 시리즈 '아자토스 디바' 소개 및 니코대백과 항목 번역

인기 MMD드라마 시리즈 '아자토스 디바' 소개 및 니코대백과 항목 번역

無存空間(무존공간)|2013년 5월 28일

정식 명칭 : 공상 중2병 가희 과학이론(空想厨二歌学理論) AZATHOTH DIVA ~MIKU A girl who chants love at the bound of this world~ 해당 영상은에서 감상 가능합니다. 제8회 MMD배에 처음 투고되었던 아자토스 디바가 꾸준히 투고되면서 시리즈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중2병스러운 공상액션물로 MMD 모델들의 넘치는 박진감을 맛볼 수 있는 몇 안되는 MMD 드라마 시리즈 입니다. 액션감각과 박력, 뛰어난 카메라 워크 등등 엄청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더빙이 없다는 아쉬움이 남아있는 작품이지만, 역시 보지 않으면 인생의 손해를 볼 정도의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니코대백과 번역(http://bit.ly/JUIAPL)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