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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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오래전의 추억!
뉘른베르크 여행 크리스마스 마켓 오래전의 추억! 언제 다녀왔는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날정도로 까마득했던 지난번의 바이에른 주 방문. 뮌헨 다음으로 주 내에서 2번째로 큰 뉘른베르크 여행이었다. 근데 단순하게 놀러간 건 아니었고 늘 독일에 살면서 궁금했던 여기 성탄절마켓 방문차 겸사겸사 해서... 베를린에 주로 지내다보니 젠다르멘광장이나 아니면 알렉산더플라츠에 서는 장 가는게 다 였는데 유럽 내에서도 정말 유명한 뉘른베르크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데 마침 독일에 살겠다 안가볼 이유가 없어서 가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살면서 늘 느끼는게, 자기에게 기회가 있을때 뭐든 부지런히 해보는게 좋은 것 같음. 유학생활을 할때.......
연말여행 준비중! (4) - 준비중 우여곡절들 2편 & 하루 전
이 글을 쓰는 현재 저는 이미 여행 하루 전 입니다. 솔직히 지금 대기 하는 글들이 거의 230개 넘게 남은 판이다 보니 사실 이걸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냥 쓰게 되었네요. 어쨌거나, 오늘은 저번에 못 한 호텔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1. 호텔 수난사 혼자 가면 좋은 것이, 정말 싼 숙소를 싸게 이용해도 별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좀 불편하다고 해도, 어차피 제가 여행 하는거고 제가 원하는 바는 숙소의 좋고 나쁨에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일본 숙소는 거의 대부분이 도미토리에 가까운 방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너무 늦게 예약하는 바람에 오히려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도 좀 있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어쨌거나 저는 자는 데에는 돈을 아끼는
연말여행 준비중! (4) - 준비중 우여곡절들 1편
이제 여행이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어서 바로 바로 올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사실 여행중에는 글을 쓰는 것 자체가 전쟁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 이전에 이야기 할 것들을 치워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쨌거나, 이번 여행은 여행 준비 막판이 되어서야 사건들이 꽤 많이 발생 했습니다. 그 중에 심각한 이야기 먼저 해야 할 것 같네요. 1. 어머니......어머니...... 사실 어머니의 건강이 최근 좋지 않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워싱턴 D.C 갈 때에도 비슷한 건강 상태를 보이시길래, 이번에도 여행 계획을 그렇게 빡빡하게 하지 않으면 될 거라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여행을 고작 2주 앞두고, 갑자기 어머니가 입원 하는 상황이 발생 했습니다. 물론 어딘가 심하게 아파서 그런건 아니더군요.
연말여행 준비중! (3) - 일정
올해 가장 강렬한 이야기는 역시나 일정이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모두 동의를 하시는 데에 정말 시간이 오래 걸렸죠. 그리고 그 일정에 처음에는 만족해 하지 않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웃기게도 두 가지 때문이었죠. 1. 옥토버페스트가 더 유명한 거 아니냐?2. 연말 행사가 줄줄이인데 가능하지 않다! 전자는 어머니, 후자는 아버지였습니다. 덕분에 정말....... 솔직히 옥토버 패스트는 더 탐이 나기는 했습니다. 웃기는게 10월 축제이면서 현지 아는 양반에게 물어 본 바, 진짜 불타는건 9월 중순~말엽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유명한 축제인 데다가, 사람들 홀리는 분위기도 있어서 아무래도 이 시기를 진지하게 고민 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사건으로 인하여 이 의견은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