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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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3분기) 신작 애니 평가 + 상반기 총평
맨 아래에도 언급하겠지만 상당히 많은 애니들이 나온 시기였지만 정작 봐줄만하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작품군들이 적었던 상반기였습니다 당장에 본문에 등장한 3분기 포함해 총 46개의 애니를 풀어간 만큼작년보다 4개 줄어들었어 이번에도 상당히 늦은 타이밍에 정리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만 사실 상반기에 등장한 작품군만 어림잡아 세어도 약 70개가 넘었던 만큼 언급하지 못한 애니들 또한 태반일정도로 풍년급의 라인업들에 비해 아쉬움이 가득한 시기라 생각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방학 단기알바로 인해 7월말에 때 맞춰 올리지 못하는 점에 혹시나 기다리셨던 분들께 양해를 빌어봅니다 그런데 이런 쓸데없이 스압만 많은 글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긴 한걸까(...) 2014년 7월

알드노아. 제로(Aldnoah.Zero) - 유성의 궤적
지난 2014년 7월 충격적인 마무리로 시즌을 끊어낸 12화 이후로 지속적으로 전개된 바이럴 마케팅으로 관심사를 유지시키며 3개월 전부터 시작된 시즌2의 이야기는 무색하게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실망과 아쉬움을 안겨줬고 저도 그 팬 중 한사람이었습니다레알? 처음 공개됐을 당시부터 충격적인 전개와 무력하게 짓밟히는 아군그리고 이에 맞서 싸우는 소년병들의 이야기로 끊어낸 서론과는 달리 4화부터 본격적인 메인 시리즈 담당으로 지휘권이 넘어가며 본격적으로 노선이 번경되며 서서히 하락세를 뛰다가 목적 없는 방황 끝에 끝없이 추락한 본 작품의 실패 요인에 대해서 담아뒀던 생각과 의견들을 여기에 정리하고자 합니다 ♪ 小林 未郁 - BRE@TH//LESS 다른

당신이 인기 없는 이유를 알려줄까요? 알드노아. 제로 감상
성문화되어있지는 않지만, 관습적으로 여겨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괘씸죄이다. 만약 처음부터 이 작품이 ‘우리는 병신입니다’ 라고 표방하며 나왔더라면(물론 공적으로 그런 발언은 하지 않겠지만, 요즘 시청자들은 작품을 보다 보면 이게 똥인지 똥인 척 하는 된장인지 정도는 구분할 수 있다) 작금의 평판과 감상들은 덜했을 것이다. 의도적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몰라도 이 작품은 지나치게 정상적인 작품 흉내를 냈다. 나는 기본적으로 완결된 작품만을 보기 때문에 각오하고 볼 수 있었지만, 리얼타임으로 감상하는 이들의 경우는 다르다. 24주라는 기간은 긴 기간도 아니지만, 짧은 기간도 아니다. 매주 한회 한회를 기다리면서 다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과 호기심으로 시청자들은 약 6개월을 버티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알드노아 제로를 다 봤습니다.
이제는 말하는 것도 좀 지겨워진 것 같지만, 전 괴작을 좋아합니다. 막장이면 더 좋고요. 도대체 이것이 무슨 이유로 사람들한테 오만 욕을 다 들어먹나 싶었습니다. 백문지불여일견이라 누가 말했는지 몰라도 여하튼 옛 어르신 말씀 틀린 것 찾기는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것습니다. 통수와 막장으로 얼룩진 애니메이션인데다가 괴이하고 맛이 가서 싫어할 수가 없는 작품이 됐습니다. 이런 거 좋아요 이런 거. 웬지 모르게 아주 알차게 시간을 낭비한 것 같아서........ 방금 다 본 뒤 ㅂㄷㅂㄷ함에 일단 키보드로 써갈깁니다. 자세한 감상은 다음 시간에 만나요. P.S. 이제 뭘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