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갈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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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주디 - ‘희망가 상징’ 주디 갈란드의 불행한 삶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0대에 정점 찍은 뒤 내리막 인생 루퍼트 굴드 감독의 ‘주디’는 17세의 아역 배우 시절 1939년 작 ‘오즈의 마법사’로 세계적 스타가 되었지만 기구한 삶을 살았던 배우 겸 가수 주디 갈란드의 중년기를 묘사합니다. 피터 퀼터의 연극 ‘End of the Rainbow’를 각색해 영화화했습니다. ‘End of the Rainbow’는 주디 갈란드가 부른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가 ‘Over the Rainbow’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걸작 영화 ‘오즈의 마법사’는 역사가 일천한 미국의 건국 신화와도 같습니다. 주제가 ‘Over the Rainbow’는 미국 국가에 필적하는 대접을 받는 곡으로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현재 미국에서 여전히 사랑받으며 불리고 있습니

오즈의 마법사 - 미국인을 위한 신화가 된 고전 영화
캔자스 농촌 마을에 사는 소녀 도로시(주디 갈란드 분)는 태풍에 휘말려 강아지 토토와 함께 오즈의 나라에 도착합니다. 악한 동쪽 마녀를 우연히 제거한 도로시는 허수아비(레이 볼저 분), 양철나무꾼(잭 헤일리 분), 겁쟁이사자(버트 라 분)와 함께 모든 소원을 들어준다는 에메랄드시의 마법사를 만나러 갑니다. 프랭크 바움이 집필해 1900년 출간된 동명의 아동용 소설을 빅터 플레밍이 1939년 뮤지컬 영화로 완성한 ‘오즈의 마법사’는 무수히 리메이크된 메인 테마 ‘Over the Rainbow’와 함께 영화 개봉 이후 8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인정받는 고전 걸작입니다. 무미건조한 농촌 마을에서 물질적으로도 풍요롭지 않으며 아끼는 애완견을 노골적으로 혐오하는 노파가 있어도 ‘집 만 한 곳은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