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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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타주, 2013, 한국.
- 킬링 타임 정도의 재미를 보장해준다. - 본 작품과 비슷한 장르의 엄정화가 주연이었던 영화들을 봤다면 느끼겠지만 감독이 달라도 전개 방식은 매우 비슷하다. 아무래도 감독들이 특정 장르에서 엄정화를 만나면 이런 식으로 전개해 마무리 지어야겠다! 라며 현혹되는 것 같다. - 유괴물인데도 불구하고 공권력은 호구에 가깝다. 도리어 경찰을 그만둔 일반인과 피해자 부모 그중에서도 어머니쪽이 사건을 좌지우지한다. - 보고 나서는 왜 영화 제목이 '몽타주' 인지 의문을 가지는데, 영화를 보는 도중에는 그런 생각을 가지지 않았던 스스로를 책망하게 된다. - 살인의 추억의 김상경을 연상하며 보면 뒷통수 제대로 맞는다. 감독의 캐릭터 분석이나 캐스팅시 어느정도 고려하고 선택했냐에서 감
[몽타주] 짠함과 스릴을 잘 갖추었다
감독;정근섭주연;엄정화,김상경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스릴러 영화 이 영화를 5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시사회 전 반전에 대한 스포일러 방지 서약을 한 가운데본 엄정화 김상경 주연의 스릴러 영화 이 영화를 5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어머니의 고통과 형사의 씁쓸함을 잘 담아냈다는 것이다.유괴사건의 공소시효가 종료되고 범인을 꼭 잡고 싶었던 형사와딸을 떠나보내고 15년이라는 세월을 악착같이 버텨낸 어머니가나오는 가운데 15년전 사건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하는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

<타워>-극한과 생명, 그들은 왜 멋있어보이는가(뒤늦은 감상문)
크리스마스. 성탄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남자의 생일 전날. 어떤 이는 몇천년 전 이날에 태어나서 후대에까지 길이길이 기억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만드는 작업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암요, 그렇고말고요. 이 영화를 언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작년에 호빗 다음으로 보긴 했습니다. 날짜를 모르겠어서 그렇지 작년에 제가 3연타로 영화본건 기억해요. 호빗-타워-레미제라블 순서였죠. 셋 다 굉장히 뜬금없이 보기는 했습니다만(...) 아무튼 이 이야기는 재난영화! 그것도 사람들의 애정력이 극대화된다는 크리스마스이브! 눈내리지 않는 하늘 때문에 기상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음모와 사랑과 스릴과 서스펜서가 가득한 디재스터무비! 러블리하고 핸섬한 배우들로 가득찬 2012 라
![[영화] 몽타주](https://img.zoomtrend.com/2013/05/25/d0023572_519f867935a48.jpg)
[영화] 몽타주
완전소중 김상경 배우님이 출연한 영화, 몽타주! 극장에서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꼭 봐야지-라고 생각했더랬다. 워낙 김상경을 좋아해서이기도 하지만 소재가 흥미진진할 것 같았기 때문. 몇 년 전 개봉했던 '그 놈 목소리'와 비슷한 느낌일거라 짐작했었는데.. 반전이 대단(?)한 영화였다. 합법(?)이라고 볼 순 없지만 정의사회의 구현(-_ -)으로 끝남. 주연치고는 김상경의 분량이 적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기분탓이겠지;; 여담이지만 언젠가 라디오에서 들었던 '안소니 홉킨스'에 대한 이야기가 떠오른다. 그는 영화 '양들의 침묵'에 단 15분 출연하고서 아카데미 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존재감은 아주 대단한 것이어서 영화를 본 사람들은 그가 실제로 등장했던 15분보다 훨씬 오랫동안 등장한 것으로 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