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베누스타리그

포스트: 9|조회수: 0|EVENT
Items

Posts

9 posts
양대 스타리그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양대 스타리그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양대리그 결승 결과가 적혀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1. 온게임넷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이 끝난지 벌써 2주째이긴 하지만 나름 소감을 적어보면네임밸류 있는 게이머와 그렇지 않은 게이머가 적절히 잘 섞였고,스타리그 결승 경험이 없었던 두 사람(김성현, 최호선)이 결승에 올라가며 흥행을 이끌었고(???)다음 리그가 또 열릴 예정이라니 그때는 직관을 할 수 있길 바라면서 기다려본다. 다음 리그 때는 시간을 좀 늦춰서 야구처럼 6시쯤에 했으면 좋겠고 (시청률이 꽤 나왔다고 했으니 좋은 시간대로 편성받을 것 같다)이번처럼 윤찬희 같은, 프로 경험이 적은 선수가 많이 출전해서 새로운 스타 시대를 이끌어가줬으면 한다. 그런데 정말 내가 응원했던 선수가 모두 탈락했던건 함정... 32강-김명

스베누 스타리그 3·4위전 요약 짤 3개

스베누 스타리그 3·4위전 요약 짤 3개

(경기 결과 스포를 담고 있음) 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경기결과스포주의 1. 1세트 이기고 기쁜 구성훈. (하지만 이 기쁨은 오래 가지 않았다) 예전에 함정카드 때도 그렇고 역시 쇼맨십 있는 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누구였는지 기억이

양대리그(?) 중간감상.

En Taro Adun|2015년 1월 15일

- 스베누 리그 확실히 16강 들어서부터는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콩두리그의 꿀잼 해설에 빠져서 스베누 32강은 예선전의 개념이었다는것을 잠시 잊어버렸던 것 같네요. 그래도 해설 면에서는 콩두리그에 비해 확실히 듣는맛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것은 개인 호불호의 문제인듯. - 윤용태 과거 윤용태는 전투의 화신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극초반 드라군만으로 테란을 끝장내는 마이크로 컨트롤, 중반 전투에서 적재적소에 떨어지는 사이오닉 스톰, 질럿-드라군-하이템플러 등 게이트웨이 유닛을 가지고 하는 전투에서 드라군 하이템플러의 화력과 질럿의 탱킹력을 적절히 활용한 진형잡기로 불리해 보이는 전황을 전투 자체로 뒤집어내는 인상적인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었었죠. 하지만 특유의 새가슴 모드덕분에 개인리그에

정말 오래간만의 브루드워 경기 감상+@

En Taro Adun|2015년 1월 12일

1. 윤용태vs윤찬희 더블커맨드를 기준으로, 현대 테플전의 기본운영은 테란이 얼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토스의 초반 압박을 벗어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1테크 질럿을 막기 위한 심시티, 그다음 1.5테크 사업드라군을 막기 위한 마인 혹은 시즈모드, 그리고 이후 2테크 유닛인 다크와 리버를 막기 위한 터렛or 스캔+골럇 등이 모두 더블커맨드를 위해서 테란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죠. 그런데, 테란은 기본적으로 첫 scv정찰 이후, 파이썬 6시 대 8시 나 12시대 2시 상황에서 배럭스를 날리는 것과 같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토스의 본진을 보기위한 수단이 전무합니다. 물론 1테크 질럿이나 1.5테크 사업드라군같은 경우는 첫 scv 정찰로 파악할 수 있으나-물론 이것도 재수없게 첫드라군이 입구를 막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