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Taro Ad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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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En Taro Adun|2015년 5월 13일

스티붕유인지 리우청쮠인지 뭐해서 벌어먹고 살든 내 알바 아니지만,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국적을 포기한 새끼가 '안녕하세요 유승준입니다 저를기억하시는지요'하면서 지새끼 필요할때만 한국사람인척 감성팔이 추억팔이 하는게 너무 꼴뵈기가 싫다.

광희.

En Taro Adun|2015년 5월 9일

이번주 무한도전을 한줄로 요약하자면 무도 멤버들이 광희한테 기저귀 채워주고 꼭꼭 씹어 먹여주면서, 광희 까려면 우리부터 밟고가라고 인간 장벽을 만드는 내용이었다. 광희에 대한 비정상적인 비난여론을 감안하면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본다. 대중들의 여론과 마니아들의 의견이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무한도전 제작진은 점점 참신한 기획을 하기가 어려워지고 프로그램이 딱딱해지고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뭐 그렇다고 가정이 무너지거나 사회가 무너지는건 아니니 이렇게까지 생각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자기가 보고싶은것, 원하는것이 마치 무한도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인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병신같은 짓은 좀 삼가해줬으면 싶다. 보고있자니 정말 역겨워서..

모노가타리 시리즈- 판타지를 빌려 현실을 이야기하는 판타지.

En Taro Adun|2015년 4월 22일

모노가타리 시리즈는 일본 기담에 등장하는 '괴이'라는 오컬트 요소를 빌려 등장인물들이 부모, 동급생, 선생님 등에게서 받은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원작자의 입을 빌리자면 성장물이다. 다소 높은 수위의 섹슈얼 코메디, 중2병, 츤데레, 얀데레, 오컬트, 하렘 등 라노벨 및 판타지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만한 요소가 모두 들어가있지만 초반 2~3화 정도만 참고 보면 판타지스런 요소들을 모두 커버해버릴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그 흡인력의 정체는 아마도 판타지를 빌려 현실을 이야기하는 스토리텔링이 아닐까 싶다. 센죠가하라를 예로 들어보자. 그녀의 엄마는 사이비 종교에 빠져 가정을 버렸고, 또 그건 어린 딸에게 너무나도 큰 상처가 되었다. 다름아닌 친엄마에게 본인을 부정당한 딸은 본인 스스로 존재가치

양대리그(?) 중간감상.

En Taro Adun|2015년 1월 15일

- 스베누 리그 확실히 16강 들어서부터는 경기력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콩두리그의 꿀잼 해설에 빠져서 스베누 32강은 예선전의 개념이었다는것을 잠시 잊어버렸던 것 같네요. 그래도 해설 면에서는 콩두리그에 비해 확실히 듣는맛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이것은 개인 호불호의 문제인듯. - 윤용태 과거 윤용태는 전투의 화신이라고 불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극초반 드라군만으로 테란을 끝장내는 마이크로 컨트롤, 중반 전투에서 적재적소에 떨어지는 사이오닉 스톰, 질럿-드라군-하이템플러 등 게이트웨이 유닛을 가지고 하는 전투에서 드라군 하이템플러의 화력과 질럿의 탱킹력을 적절히 활용한 진형잡기로 불리해 보이는 전황을 전투 자체로 뒤집어내는 인상적인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었었죠. 하지만 특유의 새가슴 모드덕분에 개인리그에

정말 오래간만의 브루드워 경기 감상+@

En Taro Adun|2015년 1월 12일

1. 윤용태vs윤찬희 더블커맨드를 기준으로, 현대 테플전의 기본운영은 테란이 얼만큼의 비용을 지불하고 프로토스의 초반 압박을 벗어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1테크 질럿을 막기 위한 심시티, 그다음 1.5테크 사업드라군을 막기 위한 마인 혹은 시즈모드, 그리고 이후 2테크 유닛인 다크와 리버를 막기 위한 터렛or 스캔+골럇 등이 모두 더블커맨드를 위해서 테란이 지불해야 하는 비용이죠. 그런데, 테란은 기본적으로 첫 scv정찰 이후, 파이썬 6시 대 8시 나 12시대 2시 상황에서 배럭스를 날리는 것과 같은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토스의 본진을 보기위한 수단이 전무합니다. 물론 1테크 질럿이나 1.5테크 사업드라군같은 경우는 첫 scv 정찰로 파악할 수 있으나-물론 이것도 재수없게 첫드라군이 입구를 막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