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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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왜 성공할 수밖에 없나

새날이 올거야|2018년 2월 12일

각본 없는 드라마, 평창 동계 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이번 올림픽이 실제로 개최되기까지는 숱한 역경이 뒤따랐다. 준비 과정도 만만찮았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처우 등과 관련한 잡음 등도 끊이지 않았다. 중간에 정권이 교체되는 예상 밖의 일도 겪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한 터라 과연 이번 대회가 온전히 치러질 수 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시선은 갈수록 늘어만 갔다. 더구나 사회 일각에서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빌미로 평양올림픽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우리 스스로를 깎아내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최근엔 '김일성 가면' 해프닝으로 한 술 더 뜬 일도 있었다. 누군가는 올림픽이 실패하기만을 바라고 있음이 역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회식은 무사히 치러졌고, 어느덧 대회 3일차로 접어들었다. 촉박한 시간과 녹록치 않

끝나고 시작하는 2월의 드라마들

끝나고 시작하는 2월의 드라마들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되면서 드라마들도 살짝 쉬어가는 타임이다. 개막식 때는 윤식당이 최저시청률을 기록했을 정도로 다들 개막식을 보고 있었던 모양이다. 올림픽을 기점으로 끝난 드라마들과 시작한 드라마들 간단 리뷰. - 끝난 드라마들 는 끝까지 펑펑 울면서 재밌게 봤다. 리뷰는 따로 썼다. 는 의 악몽을 되새겨줬다. 는 처음 4부를 재밌게 보는 바람에 의리지키느라 마지막엔 거의 도를 닦는 기분으로 꾸역꾸역 봤던 드라마다. 그때 색칠공부를 하면서, 친구들과 단톡을 하면서 겨우겨우 봤는데, 이번 역시 그랬다. 이 드라마는 후반부에 히어로물로 장르가 바뀌었다. 베키와 샤론이 짊어지고 있었던 영생의 저주가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유난히 돋보였던 이유

새날이 올거야|2018년 2월 10일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이 마침내 화려한 개회식과 함께 가슴 설레게 할 감동의 드라마를 연출하기 시작했다. 오는 25일까지 16일 동안 펼쳐질 동계 스포츠 제전은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강원도 평창 일원으로 집중시키며 당분간 이곳에 반강제로 묶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9일 펼쳐진 개회식은 우리나라의 전통은 물론, 미래까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무한 감동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번 올림픽의 개폐회식엔 총 668억 원가량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는 6000억 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진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의 9분의 1 수준에 불과하며, 1715억 원의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은 물론, 1839억 원이 투입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비해서도 월등히 적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지조자의 잿빛낙원|2018년 2월 10일

어제 밤에... 7년을 기다려온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경기는 이틀전 컬링 경기부터 열리긴 했지만...) 개막식을 시청한 느낌은... 어떻게든 남북단일팀을 성화 봉송 과정에 집어넣으려고 한 것이 상당히 거슬렸고 화려함에 대해서 메시지 전달 부분이 약간은 난잡했던 것이 아쉽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3D와 증강현실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고 드론을 활용한 오륜기 퍼포먼스 등 IT 강국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각인시킨 것이 인상적이였고 특히나... 성화 최종 주자로 김연아가 나타났을때는 그야말로 감동이였네요. 개인적으로 바쁘긴 하지만... 가능한 시간이 되는대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청하면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생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