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왜 성공할 수밖에 없나

새날이 올거야|2018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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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왜 성공할 수밖에 없나

새날이 올거야|2018년 2월 12일

각본 없는 드라마, 평창 동계 올림픽의 막이 올랐다. 이번 올림픽이 실제로 개최되기까지는 숱한 역경이 뒤따랐다. 준비 과정도 만만찮았다. 아울러 자원봉사자 처우 등과 관련한 잡음 등도 끊이지 않았다. 중간에 정권이 교체되는 예상 밖의 일도 겪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경험한 터라 과연 이번 대회가 온전히 치러질 수 있을까 하는 우려 섞인 시선은 갈수록 늘어만 갔다. 더구나 사회 일각에서는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빌미로 평양올림픽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해가며 우리 스스로를 깎아내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최근엔 '김일성 가면' 해프닝으로 한 술 더 뜬 일도 있었다. 누군가는 올림픽이 실패하기만을 바라고 있음이 역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회식은 무사히 치러졌고, 어느덧 대회 3일차로 접어들었다. 촉박한 시간과 녹록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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