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포스트: 46|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46 posts

놀라운 일

- 대전 시티즌이 진 건 놀라운 일이아니다. 흥실 감독은 둘째로 김인완 감독 시절보다 미묘한 경기력이면 그동안 안 진게 이상한 거야. 황감독이 선수들 놔줘야 된다는 강박관념에 눌려서 아무 것도 못 시키는 건 아니겠지. - FC서울 건이 놀라운 일이지. 세상에. 나올 건 다 나옴. - 의외로 실제로 있는 거더라 달빛동맹. 마치 포항과 수원의 자매결연처럼. 형제의 도시였나 실제로 한 행사고 사진도 있더라고. 경기력과 별개로 하나은행은 부동산 이득도 보고 좋겠네. [우리가 사는 2부리그] 2020.06.13 토요일 서울 이랜드:대전하나시티즌=2:0 3 '득점 서울E 19, 수쿠타 파수 54 '득점 서울E 19, 수쿠타 파수 - 뒤에서 공을 돌리려면 걍 앞으로 무조건 롱볼이라도 날

관람하기 어려운 시간에 하는 여왕기 중등부

아마 오늘 중등부 경기하고 내일 대학부 할 모양. 끝부분하고 시상식만 볼 수 있었다. 중계는 네이버TV에서 하더군. 여자축구 연맹에서 주최하는 모양이다. - 시간이 이런 건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선수들이 더울까봐 아침으로 옮긴 것 같다. 덕분에 끝부분 밖에 못 봤지만. - 퀸오브더매치 트로피를 개인상으로 주고 있음. - 키다리 삐에로 역시 여축 연맹에서 쓰고 있음. - 삐에로가 준 풍선으로 막간에 칼싸움을 하는 걸 보면 애들은 애들. 여자애들도 저러나 하고 생각하다가 보니 나도 어렸을 때 엿싸움을 한 기억이 나네. - 멀티골을 넣은 선수가 풍선 왕관을 썼다. 처음에는 벗으려다가 시상자가 손짓을 해서 그냥 쓰고 상 받음. - 골 넣을 때마다 울던 골키퍼는 그래도 차마 그 왕관을 쓰고

어쩌면 유일한 자기 편이 되어줄 사람들에게 등을 돌리다니

그냥 이동국이 싫다고 하라고. 어차피 리그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봄. 2008년. 나름 유명하니까. PC: -상략- [신태용/축구대표팀 감독 : "K리그를 상대해서 경기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월드컵이란 큰 대회에 나가기 때문에 이동국 선수는 제가 볼 때는 월드컵에 가지 못하는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하략- 뭐래는 거야... 애초에 뽑기 싫으면 언급도 안 하면 더 좋을텐데. 애초에 국대 팬들은 욕하는 게 더 큰 목적으로 보이니 당연히 욕할 거고 그러면 편들어줄 사람은 그나마 국내 리그 팬뿐인데. 그것도 다 신태용과의 추억 때문에 감싸주는 쪽에 가까운데 그 추억을 차버리네. 이동국의 발탁 자체는 나도 반대지만. 저걸 발탁 안 하는 이유라고 말하는 건가? 게다가 뭘 저

재밌었다

재밌었다

이용-시누크-최철순-로페즈 라인을 볼 줄이야. 시누크가 전북에서 센터백 본게 처음은 아니지만서도... 오늘은 커팅할 때마다 다 환호성 지르고 뭔가 꾸역꾸역 막아내고 그래서 재밌었음. 티아고랑 딸기가 너무 못하더라. 일부러 그러냐. 문제라면 이건데 나이도 어린데 월드컵에 집착은 안 했으면 한다. 회복 되자마자 데리고 나가는 뻘짓은 안 하겠지 설마. 어차피 연금술사가 출전하는 대회를 응원할 마음도 덜 생기는 마당에... 신태용 감독은 불교 다녀서 미신을 안 믿나 보다. 여기까지 오면 미신도 믿을만 한데 말이지. 딱봐도 동티나는 거잖아? 장현수도 부상이고 조현우는 미묘하게 못해지는 느낌까지. 지금 잘하는 건 양한빈과 화제의 손정현인 듯. 연금술사만 아니라도 못하든 뭐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