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하기 어려운 시간에 하는 여왕기 중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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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 중등부 경기하고 내일 대학부 할 모양. 끝부분하고 시상식만 볼 수 있었다. 중계는 네이버TV에서 하더군. 여자축구 연맹에서 주최하는 모양이다. - 시간이 이런 건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선수들이 더울까봐 아침으로 옮긴 것 같다. 덕분에 끝부분 밖에 못 봤지만. - 퀸오브더매치 트로피를 개인상으로 주고 있음. - 키다리 삐에로 역시 여축 연맹에서 쓰고 있음. - 삐에로가 준 풍선으로 막간에 칼싸움을 하는 걸 보면 애들은 애들. 여자애들도 저러나 하고 생각하다가 보니 나도 어렸을 때 엿싸움을 한 기억이 나네. - 멀티골을 넣은 선수가 풍선 왕관을 썼다. 처음에는 벗으려다가 시상자가 손짓을 해서 그냥 쓰고 상 받음. - 골 넣을 때마다 울던 골키퍼는 그래도 차마 그 왕관을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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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WNBL] 호주 U-18의 감독 -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https://img.zoomtrend.com/2024/06/25/d030e925-a07d-5bc5-9000-e2241d7a2327.jpg)
[WNBL] 호주 U-18의 감독 -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
참 한국과 호주의 U-18 아시아컵 여자부 디비전 A의 경기를 보다가, 깜짝 놀랐다. 뭐 경기 내용이야, 우리가 호주에게 일방적 압도를 당할 것은 불보듯이 뻔한 일이니, 그리 실망하거나 놀랍지 않았지만,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호주 측의 벤치에서 청대를 지휘하는 감독이 크리스틴 빌 (Kristen Veal). 바로 이번 시즌까지, 호주 여자 1부, 즉 WNBL UC 캐피털스를 지휘했던 42세의 레전드 출신 여감독이다. 선수 시절부터 탈이 많았던 무릎 통증이 재발해서, 감독직 수행은 무리라며 자진 사퇴를 했는데, 뜩 U-18의 감독을 하고 있다니.... 하긴 선수 시절에도 좀 특이한 성격이어서, 불과 19세에 WNBA에 드래프트되었고, 21세에 피닉스 머큐리에.......
2022 아시안컵 여자 결승
후반부터 봤는데 우리팀 골키퍼가 김정미인데 한 번 놀라고, 익숙한 얼굴들이 보여서 또 놀람. 아니 김정미 만큼의 임팩트는 아니었어. 상대가 일본이냐 중국이냐였는데 중국이라 2골 앞서고 있는데도 불안했다. 남자축구하고는 다르게 중국 여자축구는 아시안컵 우승 경력이 꽤 많은 편이고 역전승을 잘했던 기억이 있었거든. 그리고...역전패 당함. 결승골 너무 늦게 들어가서 만회도 못하고. 크로스는 크로스만 보면 남녀 모두 중국이 나은 것도 같다. 골 결은 이야기가 다르지만!! 우리나라는 준우승도 역대 최고 성적이라고 나오고, 중국은 아홉번째 우승이라지만 뭔가 입안에서 사탕 빼앗긴 기분이 들잖아? 일본보다 높은 순위이기야 하지만. 준우승이니 월드컵은 진출했겠지 설마. 코로나로 고생하면서
우와
2016년 그 승점배치 때부터 K리그 자체가 약해졌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무려 우승도 아니고 더블 팀이 저모양일 줄이야. 코로나 때문에 전력이 불안정 한 건 중국 호주도 마찬가지거늘... 물론 우리처럼 자국 축협이 귀하게 지켜온 주력 선수를 보내버린 건 아니지만 다른 나라도 조건은 같다고. 그냥 모라이스가 중국일본에 약한거라기엔 말이 안 되잖아. 티켓만 더 줄겠네 이러다. 하기야 우리팀은 승격 못할테니 못나가나 어차피. 하지만 자존심문제지. 나라가 하급취급받는 건데. 저런 경기력으로 더블했다고 얼마나 웃기게 볼까... 승자승이라 다 이겨도 못 올라갈 수도 있게 되었네. 울산도 7골은 넣었어야 하는 걸 중요할 때만 침묵하는 주니오가 계속 자비를 베풀더니 저래되고. 조수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