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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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영화리뷰] <첫 번째 키스> 후기 :: 남편의 죽음과 타임슬립, 남편을 살릴 수 있을까?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 좋을듯한 내용의 일본영화.](https://img.zoomtrend.com/2025/03/04/13ed6000-2375-5351-8a96-f59da910eaf5.jpg)
[영화리뷰] <첫 번째 키스> 후기 :: 남편의 죽음과 타임슬립, 남편을 살릴 수 있을까? 한국에서 리메이크하면 좋을듯한 내용의 일본영화.
지난 주 메가박스 단독개봉한 일본영화 를 관람했습니다. 일본 박스오피스에서도 개봉 후 1위했다고 하는데요, 마츠 다카코, 마츠무라 호쿠토 주연의 타임슬립 로맨스물입니다. 오늘, 내 남편이 죽었다. 이혼 위기의 칸나(마츠 다카코)는, 남편 카케루(마츠무라 호쿠토)를 잃고 혼자가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이상한 터널을 지나자, 15년 전, 남편을 처음 만났던 때로 돌아가게 되는데.. 는 감독보다 각본가가 더 눈에 띄는 영화인데, 영화 의 각본을 쓴 '사카모토 유지'입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속 대사나 상황묘사에서 굉장.......

첫번째키스-시간을 달려 지금 또 만나러 갑니다
영화 는 제게 일본과 거의 한 달 간격으로 개봉하는데 놀랐고 반가운 마츠 다카코 때문에 <4월이야기>를 상기시켜 즐겁습니다. 제겐 나카야마 미호 다음으로 첫사랑의 이미지를 가진 일본 배우이기도 해서요. 그런데 이 작품은 죽은 남편을 되살려 보기 위해 시간의 터널을 지나는 아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젠 식상하기까지 한 타임 슬립의 영화인데 생각보다 소소하고 디테일한 매력이 있네요. 아마도 무해한 배우들의 매력 때문이기도 하고 일본 영화 특유의 담백함이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 확실히 일본 로맨스들이 근래 주목받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거의 첫눈에 반해 결혼한 사이지만 결혼 15년 후 이혼.......
[라스트 레터] 乙의 구원
러브레터를 챙겨보고, 라스트 레터를 봤는데 이어지진 않는다고 했지만 장례식부터 시작하는 영화는 확실히 시리즈라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이번에도 사랑에 관한 이야기지만 좀 더 거리감을 둔 대신, 좀 더 길게 다루고 있어 또 마음에 드네요. 이와이 슌지 감독과의 GV도 보면서 부모와 자식의 배우를 똑같이 한게 정말 윤회적인 느낌이 나서 좋았고 그렇기에 을들이 구원받는 듯해서, 동병상련적으로 감동적이었네요. 사랑의 주연들이 아닌 쿄시로와 유리가 참 좋았던 영화입니다. 그래도 너무 힘들지는 않고 오히려 러브레터보다 가볍게 잡고 가는 포인트가 많아서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잔잔하지만 추천할만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죽은 언니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동창회에

꾸밈없이 순수한 4월이야기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중 하나를 보았습니다.이와이 슌지는 참 여고생의 마음을 잘 아는것 같아요. (남자면서도...쳇(<-?!))저번에 봤던 하나와 앨리스처럼 여학생의 사랑을 그려내는게 남자가 봐도 따뜻하고 순수하다고 느낄 수 있었거든요. 이 영화는 한 시간 남짓의 요즘 영화와 비교해 보면 아주 짧아서 '단편'스러운데요, 스토리까지 어디 하나 튀는 부분이 없어서 가볍게 시간 때우기엔 부담이 없어서 좋습니다.고등학교때 선배를 사랑한 니레이 우즈키가 선배를 따라 대학을 진학하면서 기적적으로 만나게 된다는건데요, 일본 문학을 많이 접해보면 흔한 이야기긴 합니다.영화 초반부에 우즈키가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자취하기 위해 이사를 하면서 벚꽃잎이 흐드러지게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 요즘 대만 드라마를 리메이크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