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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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카야파스 케인 번역] The Beguiling (3)](https://img.zoomtrend.com/2017/06/03/c0225699_5932593969dc1.jpg)
[카야파스 케인 번역] The Beguiling (3)
Part 3 그로 부터 네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춥고, 배고프고, 지치고 심각하게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나는 우리가 뒤로 돌아가 그 카오스 놈들과 싸워서 길을 뚫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아마도 부대에서 출발한 첫 번째 순찰대와 합류했을지도 모르고, 그랬다면 따뜻하고 편안한 키메라에 타고 부대로 돌아가는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 쯤 그리어가 왼쪽의 나무 사이를 가리키며 소리쳤다.‘저건 뭐야?’ 내가 내 모자챙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훑으며 그리어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며 말했다. ‘뭐를 말하는 건가?’ ‘저기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둠과 나무가 계속해서 살라맨더 옆을 기어가고 있었다. ‘정확히, 뭐였나?’ 내가 그의
15시간 Chapter 1-1
수천번 동안 보아왔던 일몰의 마지막 - 검은색 테두리의 편지 - 지하실의 유령 - 제비 뽑기와 선조들의 이야기 태양이 천천히 지며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였고 산들바람에 휘날리는 끝없이 펼쳐진 밀 들판을 금빛과 호박빛으로 덮었다.이곳에서 17년 동안 살아오면서 아빈 란(Arvin Larn)은 그러한 일몰을 수천번은 보아왔지만 그는 일몰이 있을 때마다 멈추고 그 아름다움을 감상 했다.그는 어린 시절부터 일몰을 일하느라 힘들었던 순간도 잊고 황홀하게 감상했었다.조용하고 평화로운 그곳에 서있으면서 밤이 찾아오는 것을 주시하며 그의 심장에서 끓어오르는 형언할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곤 했다.'다른 일몰도 있을거야.' 그가 속으로 생각했다.'여기 있는 태양보다는 의미가 없을지라도 다른 태양도 있겠지.그치만 어느 것도
![[15시간 번역] Prologue](https://img.zoomtrend.com/2017/05/29/c0225699_592c4521733b1.jpg)
[15시간 번역] Prologue
15시간 : 뮤니토럼에서 측정한 전투시 가드맨의 평균 생존시간. The sky was dark, and he knew he was dying.하늘은 어두웠고, 그는 죽어갔고, 그는 그걸 알고 있었다. 홀로, 겁에 질린 채로, 일어서기는커녕 다리를 움직일 수도 없었던 그는 참호 사이, 무인 지대의 얼어붙은 진흙에 등을 대고 누워있었다. 무력하게 놓여진, 그의 몸은 어둠에 덮였고 그의 눈은 차갑고 멀고 먼 별들에서 일어났을 법한 그의 미래를 읽듯이 밤하늘을 주시하고 있었다. 오늘 밤, 하늘의 별들은 제 자리를 지켰고 암울하고 불길한 하늘은 아무런 위안이 되지 못했다. 얼마나 지난거지, 그가 생각했다. 몇 시간이나 흐른걸까? 스스로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