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파스 케인 번역] The Beguiling (3)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6월 3일 |
Part 3 그로 부터 네 시간이 지난 후, 우리는 춥고, 배고프고, 지치고 심각하게 안절부절 못하는 상태가 되었고 나는 우리가 뒤로 돌아가 그 카오스 놈들과 싸워서 길을 뚫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아마도 부대에서 출발한 첫 번째 순찰대와 합류했을지도 모르고, 그랬다면 따뜻하고 편안한 키메라에 타고 부대로 돌아가는 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할 때 쯤 그리어가 왼쪽의 나무 사이를 가리키며 소리쳤다.‘저건 뭐야?’ 내가 내 모자챙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훑으며 그리어가 가리키는 방향을 보며 말했다. ‘뭐를 말하는 건가?’ ‘저기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둠과 나무가 계속해서 살라맨더 옆을 기어가고 있었다. ‘정확히, 뭐였나?’ 내가 그의
블랙 크루세이드란 무엇인가?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24일 |
오/의역 다수 있음원작 : https://regimental-standard.com/2016/08/31/what-is-a-black-crusade/ 부대, 편히 쉬어.소위, ‘블랙 크루세이드’라는 것에 대한 말들이 아스트로패스(astropath)의 탑들 사이에서 떠도는 것과 약간의 혼란을 야기하는 것이 우리의 이목을 끌었다.그런고로, 이번 주의 레지멘탈 스탠다드에서는 이 단어에 대해서 밝히고 다시 한 번 제군들에게 사실을 주지시키려고 한다. : 걱정할 필요도 없다, 모든 것이 잘 되고 있다.배짱 없는 배신자 놈들이 황제폐하의 영광의 빛을 피해 그 이단스러운 꼬리를 아이 오브 테러로 숨긴 이후로 – 그 배교자놈들의 천성대로 – 그 놈들은 자기들끼리 고물을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있다.잠시 후에, 그놈들의
캡틴 카타찬의 정글 전술 강의
By 크랙의 워해머 번역 저장용 | 2017년 5월 24일 |
*오/의역 다수 있음, RS 모음집 용 오역 및 문체 수정판원작 : https://regimental-standard.com/2016/06/29/captain-catachans-jungle-fighting-tips/ Greetings Guardsmen, 안녕하신가 제군들, 제군들에게 공지되었듯이, 제군들은 곧 데스 월드 Krylux V로 향하는 수송선에 승선하게 되었다. 제군들이 이 흥분되는 환경 변화에 적응하게 하기 위해서, 이 주의 Regimental Standard에는 특별한 필진이 참여했다. 그는, 이 아스트라 밀리타룸 무력의 현신과 같은, 진정한 영웅이다. 혼자서 Delphion V의 Hrud 침략을 막아냈고, 악명높은 옼스의 가간트 '모크 썬더'를 단신으로 파괴했으며, 박치기
워해머2 오리지날 캠피인 끝!
By 미쳤다고 하기전에 미치게 만들지마 | 2013년 10월 10일 |
아 스크린샷 찎는키가 일반적인 print뭐시기 그건줄 알고 마지막 미션 꺠고 여러 샷 눌렀는데 알고보니 F12 였다니.... 아무튼 여름에 세일하던 워해머2 산걸 이제야 클리어 하네요 근데 저거 높은건가요? 단계가 위로 3개나 있는걸 봐서는 그리 높은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오오 임무를 끝마친 스마의 뒷모습 뒤에 있는 함선들이 굉장히 큰데 설정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밑의 작은 함선이 마텔러스 친구(?)였던 고르디안인가 그 아포세카리가 몰았던 함선과 동일한 기종으로 보이고 뒤에 있는 것들이 가브리엘이 끌고온 함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