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hloss Heidelberg 하이델베르크 성의 남서쪽에서 촬영한, 시계탑과 해자와 내성. 이번 이야기는 하이델베르크 성(Schloss Heidelberg = Heidelberg Castle)입니다. Schloss 역에서 쫄랑쫄랑 골목을 걸어가면 나오는 곳입니다. 오른쪽에는 화장실과 기념품 판매점(GOOD!!)이 있고, 왼쪽으로 크게 손상된 성이 보이는데, 시계탑 쪽으로 가면 성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선 경비원이 티켓을 확인하니, 따로 입장권을 구입하던지, Heidelberger Bergbahn 티켓을 보여주면 무사통과합니다. 성의 입구인 시계탑. * 해자 너머의 성은 입장료를 받지만, 정원쪽은 무료입니다. 성 안쪽으로 들어가보지 않고 한적하게 정원만 걷고 갈 수도 있는 곳입